제로그램, 초경량 퍼포먼스 슈즈 제로트레일(ZERO TRAIL) 출시
제로그램의 시그니처 텐트 엘찰텐 구조적 안정성에서 영감 받은 퍼포먼스 트레일화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ZEROGRAM)(대표 이명구)이 초경량 퍼포먼스 슈즈 ‘제로트레일(ZERO TRAIL)’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로그램은 ‘GO LIGHT GET MORE’라는 슬로건 아래, 최소한의 무게로 다양한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신제품 제로트레일은 ‘ZERO LIMIT, ZERO TRAIL’ 한계 없는 움직임을 위한 장비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퍼포먼스 슈즈다.
이번 라인업은 제로그램의 시그니처 텐트 ‘엘찰텐(El Chaltén)’의 구조적 안정성과 제로그램의 ‘Z’에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제로트레일 UL'과 ‘제로트레일 MJ’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된다.
제로트레일 UL은 하이킹과 트레일 러닝을 위한 초경량 퍼포먼스 슈즈로, 299g의 압도적인 경량성을 자랑한다. Z-SHIELD 2.0 기술로 외부 충격과 이물질로부터 발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Vibram XS TREK 아웃솔과 SLE 미드솔을 적용해 탁월한 접지력과 쿠셔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극한의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로트레일 MJ는 일상과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슈즈로, 통기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폴리에스터 메쉬 소재를 적용했다. 스판 밴드를 사용한 어퍼(UPPER)는 편안하고 쾌적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동일하게 적용된 Vibram XS TREK 아웃솔과 SLE 미드솔로 안정적인 접지력과 쿠셔닝을 구현했다.
최근 아웃도어 시장에서는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 슈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제로트레일(ZERO TRAIL)은 전문 아웃도어 설계와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동시에 갖춰,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제로그램 관계자는 “엘찰텐 텐트의 구조적 안정성을 슈즈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은 새로운 도전이었다”며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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