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8월 어린이안전교육(응급처치 실습) 진행
매년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어린이안전교육 실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서울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는 오는 26일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어린이안전교육(응급처치 실습)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어린이안전교육은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16조에 따른 보육교직원 의무교육으로 매년 실습 2시간을 포함하여 4시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영유아 안전사고는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교사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은 매우 중요하며, 이와 같은 특성으로 양질의 안전교육에 대한 요구도는 매우 높다.
이에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안전을 위해 매년 보육교직원 대상 어린이안전교육(응급처치 실습)을 진행해왔고 지난해에는 923명이 교육을 이수하였다. 당해 연도에도 3월부터 교육을 제공했으며,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8월 추가 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집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과 같은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하며, 교육에 참여했던 보육교직원은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느껴졌다.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 수 있었고 응급처치를 시도해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하는 등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조경옥 센터장은 “어린이안전교육(응급처치 실습) 실시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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