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도담누리 공동육아방’ 자조모임 통해 고립 육아 해소 및 양육친화 환경 조성
육아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움 주고받는 커뮤니티로 성장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는 도담누리 공동육아방 운영을 통해 영유아 양육 가정의 고립육아 해소와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도담누리 공동육아방은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놀이와 소통의 공간으로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3회차(10:00~11:30, 13:30~15:00, 15:30~17:00)로 운영되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 호기심과 흥미를 증진시키고 신체 활동을 독려하는 기회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도담누리 공동육아방은 4개의 자조모임을 공개 모집하여 운영 및 지원하고 있다. 양육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정기적으로 만나며 육아고민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는 커뮤니티로 성장하고 있다.
공통 관심사를 가진 부모들의 정보 나눔과 동반자로서의 관계 형성으로 질적 양적인 양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긍정적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동육아방 관계자는 "‘13개월 아기랑 처음 왔는데, 장난감이 다양해서 놀기 좋고 또래를 만날 수 있어서 자주 올 것 같다’ , ‘다른 부모들과 이야기하며 육아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는 등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어 좀 더 많은 양육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모임 수를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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