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볼보그룹코리아와 후원 25주년 기념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 추진… 주거환경개선 활동 전국 확대
2001년부터 25년간 이어진 볼보그룹코리아와의 주거환경개선 협력
한국해비타트는 세계적인 건설장비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와의 후원 협력 25주년을 맞아, ‘볼보 뉴홈 프로젝트(Volvo New Home Project)’ 4호를 본격 추진하고 주거취약이웃의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 한남동 볼보그룹코리아 본사에서 열렸으며, 홍석철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이사와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볼보 뉴홈 프로젝트’는 2019년 시작된 이후 아동·청소년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부터 노인 주거 취약계층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또한,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Volvo New Home Builders)’를 운영해 미래세대가 주거복지 향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는 협력 25주년을 기념해 봉사단 2기 모집 범위를 기존 경남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했다. 최종 선발된 30명은 약 6개월간 ▲자체 봉사활동 ▲한국해비타트 건축 봉사 ▲재능기부 프로젝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은 “25년간 볼보그룹코리아와 함께한 발걸음은 더 많은 가정이 안전하고 따뜻한 집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한 여정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와 봉사단 전국 확대를 통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더 넓은 곳에서 희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해비타트와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5년간 ‘희망의 집짓기’, ‘볼보 빌리지’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볼보그룹코리아는 약 26억원의 후원금을 기부하고, 임직원 및 가족 1000여명이 봉사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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