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신학기 맞아 다채로운 독서·학습 이벤트 전개
인생책 기획전부터 신학기 패키지·참고서 기획전까지,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 마련
교보문고가 새 학기를 맞아 독자들의 독서와 학습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학기 기획은 유아동부터 대학생, 성인 독자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참여형 행사로, 책을 통해 성장을 응원하고 일상의 독서 루틴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우선, 교보문고는 61인의 작가와 함께 평생 간직할 ‘인생책’을 찾을 수 있도록 특별 기획전 ‘여기 있을까? 나의 인생책!!’을 운영한다. '인문계열', '사회계열', '자연공학계열', '예체능계열' 등 계열별 전시를 통해 대학생의 성장을 도와줄 도서들을 큐레이션했으며 유현준(건축가), 궤도 (과학큐레이터), 김초엽 (소설가), 이정모 (관장), 정희원 (의사) 등이 참여해 자신만의 추천 도서와 독서 경험을 공유한다.
‘2학기, 책상 위 첫 책’ 이벤트를 통해 동화·그림책 작가와 부모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신학기에 어울리는 책을 추천하고, 아이들과 함께 독서 경험을 인증하면 도서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또한 국내도서 구매 금액대별로 ‘어린이 스터디 플래너’(2만 원 이상)와 ‘필통 키트’(3만 원 이상)를 증정해 신학기 준비를 돕는다.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초·중·고 신학기 기획전이 진행된다. 학년별 국·영·수 TOP3 참고서를 엄선해 소개하고,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1,000원 e교환권을 증정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티커·습관 트래커, 5만 원 이상 시 텀블러·스탬프 세트 등 한정 굿즈도 제공된다.
성인 독자와 취업 준비생을 위해 외국어·취업수험서·컴퓨터IT 연합기획전도 열린다. 영어·일본어 고득점 전략, 공시·자격증 대비서, 생성형 AI 등 최신 트렌드를 담은 도서를 폭넓게 소개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스프링라인노트, 아크릴퍼즐키링, 스톱워치 등 실용 문구 굿즈를 증정한다.
대학생들을 위해서는 ‘교보디지털대학교’가 진행된다. 전공 및 교양 eBook 교재를 최대 50% 할인가로 제공하며, 최대 1년 대여 서비스와 함께 금액대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저작권 보호 캠페인’을 병행해 올바른 전자교재 문화 정착에도 힘쓴다.
이 외에도 독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디바이스·액세서리 추천전이 운영되며, 결제수단별 즉시할인혜택, 신규회원 전용 2만5천 원 쿠폰팩 등 다양한 신학기 혜택이 마련돼 있다. 이벤트는 ‘여기 있을까? 나의 인생책!!’를 제외하고 모두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새 학기는 학습과 독서에 대한 기대와 의지가 가장 높아지는 시기”라며, “이번 신학기 이벤트는 독자들이 자신의 성장 단계에 맞는 책을 발견하고,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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