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 치료비 150만원 지원해 드려요
아름다운재단-교보생명, 하반기 이른둥이 지원사업 시작
아름다운재단과 교보생명이 하반기 이른둥이(미숙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아름다운재단은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저소득가정 중 미숙아 재활치료가 필요한 가정에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최저생계비 200% 이내의 저소득가정에서 태어난 출생 당시 몸무게 2.5kg 미만, 또는 임신 37주 미만에 태어난 만 6세 이하의 이른둥이다. 현재 재활치료를 받고 있지 않더라도 지원할 수 있지만 재활치료 계획이 진단서 상에 뚜렷하게 명시돼야 한다.
신청은 병원의 사회사업실을 통해 추천받은 추천서,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지원 서류 등을 준비해 8월 30일까지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http://babydasom.org) 사무실로 우편을 보내거나 이메일을 보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결정 후에는 1년간 150만 원의 재활치료비가 지원될 예정으로 병원 재활의학과에서 처방된 항목(복지관 치료의 경우 물리치료, 작업치료, 운동치료, 언어치료, 인지치료, 수치료 6가지 항목만 해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 치료에 대한 소급적용은 불가하다.
단 지원 기간 내에 정부나 타 단체, 사보험 등의 중복지원은 허용하지 않고 추후 발견됐을 경우 지원을 철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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