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스, 중고 명품 애프터케어 서비스 분석
자사 케어 서비스 접수 현황 분석.. 시계수리 센터 통해 체계적 관리
구구스는 16일, 2025년 자사 명품 케어 서비스 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시계 부문이 전체 의뢰 건수의 69%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구구스에 따르면, 시계 케어 서비스 수요 증가는 평균 4~7년 주기로 권장되는 오버홀(분해 점검), 여름철 물놀이 이후 침수·부식에 따른 내부 점검 의뢰 등 계절적·환경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 외에도 잡화 부문은 버튼·잠금 장치 불량 및 내부 클리닝 의뢰가 다수를 차지했으며, 주얼리 부문에서는 세척과 파손 수선 수요가 꾸준히 발생했다. 또한 가방·지갑은 지퍼·메탈 마크 등 부품 교체와 가죽 손상 복원 의뢰가 많았고, 신발 부문은 굽 교체 및 마모 부위 보강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구구스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품목별·계절별·사용 환경에 따른 케어 서비스 이용 패턴이 점차 명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구구스는 전국 28개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전화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비대면 접수 시스템을 운영하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구구스 관계자는 “이번 분석을 통해 소비자가 단순 거래를 넘어 중고 명품의 지속적 관리와 사후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목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애프터케어 인프라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구스는 현재 잡화·신발·주얼리를 대상으로 명품 케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계는 전문 시계 수리 센터에서 고난도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품목별로 최소 1년에서 최대 3년까지 보증기간을 제공하며, 보증기간 만료 이후에도 유상 수선을 지원한다. 버튼·잠금 불량 수리, 주얼리 고리 접착 및 연결 등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자주 겪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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