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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임신부 대상 무료 태교수업
인천중앙도서관서 9월 5일~11월 22일 총 10회 진행
인천중앙도서관(관장 김희수)은 다음달 5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중앙도서관에서 다문화가정 임신부를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태교' 수업을 총 10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향이 아닌 타향에서 임신과 출산을 해야 하는 결혼 이주민여성에게 행복한 출산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한국적 태교와 육아방식을 가르쳐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에서는 간호사와 독서지도사가 다문화가정 임산부에게 ▲임신 중 건강관리 방법 ▲태교의 중요성 ▲독서를 통한 태교방법에 대해 가르친다. 또한 그림책을 감상하고 직접 태교 그림책을 만들어 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다문화가정 임산부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6일부터 다문화자료실(031-420-8412)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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