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엔지니어링, 2025 FIDIC 케이프타운 컨퍼런스에서 FIDIC AWARDS 수상
㈜도화엔지니어링 설계...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수상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국제컨벤션센터(CTICC)에서 열린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FIDIC)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FIDIC, International Federation of Consulting Engineering) 주최 ‘2025 FIDIC 글로벌 인프라 컨퍼런스’에 회원사 및 엔지니어링공제조합 등 27명의 대표단과 함께 참가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인프라 및 엔지니어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 CEO, 정부 관계자, 금융기관, 법률 전문가 등 약 650명 이상이 참가하였으며, “스마트 인프라: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한 평등, 회복탄력성, 혁신”를 주제로 기후 대응, 디지털 혁신, 지속 가능한 금융, 사회적 포용 등 다양한 글로벌 현안이 논의되었다.
특히, 9월 23일(화) 저녁 개최된 ‘Global Infrastructure Awards Gala Dinner’에서, 국내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의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Medium to large Project 시상부문에서 Winner Award(최우수상)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2023년 ㈜다산컨설턴트의 천사대교 프로젝트, 지난 해 ㈜태조엔지니어링의 보령해저터널 수상에 이어 한국 엔지니어링 기술이 3년 연속으로 국제적 경쟁력은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이다.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98MW(DC) 규모의 온그리드 태양광 발전시설로, 총 96.8헥타르의 저수지 수면을 활용하여 청정에너지를 생산하며 토지 자원(산림 및 농지)을 보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 태양광 프로젝트이다.
한국동서발전(주)이 발주한 공사비 약 1,520억 규모의 동 프로젝트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은 기획부터 시운전까지 전 단계의 기술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이끌었다.
기술 혁신, 지속 가능성, 사회적 책임을 통합적으로 실현한 미래지향적 인프라의 종합적 모델로서 FIDIC의 핵심 가치(청렴(Integrity), 품질(Quality), 지속가능성(Sustainablity)을 충실히 구현한 사례로 평가되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엔지니어링의 우수성과 역량이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과 협력 확대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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