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2025년 제2차 KCPI 국제세미나 성황리 개최
OECD 유아교육·보육(ECEC) 질 관리 정책의 방향 모색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교육부와 공동으로 29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OECD 유아교육·보육(ECEC) 질 관리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제2차 KCPI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OECD 주요 국가들의 유아교육·보육 질 관리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뉴질랜드와 한국의 사례를 분석하여 국내 질 관리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먼저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문무경 박사가 OECD 주요국의 ECEC 질 관리 동향을 발표하며 국제적 흐름과 핵심 이슈를 짚었다. 이어 ▲뉴질랜드 Education Review Office(ERO)의 Sandra Collins 수석위원이 뉴질랜드의 ECEC 평가체계를 소개했고, ▲한국보육진흥원 권주원 본부장이 한국 어린이집 평가체계의 현황과 특징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육아정책연구소 양미선 선임연구위원이 한국 ECEC 평가체계의 향후 추진방향을 제시하며 논의를 이어갔다.
지난해 7월 한국의 어린이집 평가제가 과정적 질 중심 평가로 개편된 가운데, 이번 국제세미나는 국제적 흐름과 국내 정책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이번 제2차 KCPI 국제세미나는 국내외 영유아 교육?보육 정책의 흐름을 살피고,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질 관리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전문가, 정책 주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영유아 교육·보육 질 제고는 물론 돌봄과 배움을 아우르는 전인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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