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연상 아내 노산 걱정돼 혼전 임신"
"김수로와 통화하고 있는데 아내가 아이 출산"

장혁이 아내와의 혼전 임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한 장혁은 “아내가 나보다 두 살 연상이다. 노산이 걱정돼서 혼전 임신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끝내고 더 늦기 전에 아이를 먼저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계획적인 혼전임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혁은 “여자가 노산일 때 분만이 힘들다. 그래서 계획해서 혼전임신을 했다”며 “현재 5살, 6살 두 아들을 두고 있다”고 흐뭇해했다.
장혁은 아내의 둘째 출산 당시 아내 곁을 지키지 못했다며 아내에 대한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장혁은 “아내가 둘째를 낳을 때 난 드라마 ‘추노’ 촬영때문에 함께 있어주지 못했다. 불안한 마음에 전화기를 계속 손에 들고 있었는데 김수로에게 전화가 왔다”며 “그때 김수로가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에 합류할 것인지 내게 고민을 털어놔서 한두 시간 정도 통화를 했던 것 같다. 김수로와 전화를 끊고 보니 아이가 태어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MC와 다른 게스트들이 “상황을 말하고 전화를 끊지 그랬냐”는 질문에, 장혁은 “아이가 두 시간 안에 태어날지 몰랐다.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아이가 한 시간 만에 태어난 것”이라고 변명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화신’에서는 장혁을 비롯해 박은혜, 홍은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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