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약 대체조제율 지속적 증가... 지난해 대체조제율 1.37%
남인순 국회의원 "대체조제, 국민 건강관리 비용효과성·건강보험 재정 절감 기여"
저가약 대체조제율이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 1.35%를 기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서울송파구병)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아 17일 공개한 ‘저가약 대체조제 및 장려금 지급 현황’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의 총 조제건수는 5억 3,437만건이며, 이 중 저가약 대체조제건수는 731만건으로 저가약 대체조제율은 1.37%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대체조제율은 2023년 1.25%에서 0.12%p 증가한 것이다.
또한, 저가약 대체조제에 따른 장려금은 지난해 22억 8,486만원으로 2023년 16억 1,513만원보다 4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인순 의원은 “건강보험 총진료비 중 약제비 비중이 2022년 23.3%에서 지난해 24.2%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비교적 저렴한 제네릭으로 대체조제하는 것은 국민 건강관리의 비용효과성을 높이고 건강보험 재정을 절감하는 일로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보건복지부가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운영하는 정보시스템까지 확대 시행할 예정이어서, 내년에는 저가약 대체조제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