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 전북대병원에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서 2000만원 기부
채리티존 선수 티샷 적립금 5년간 총 1억 원 후원...소아 희귀난치질환 치료비 지원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2025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에서 소아 희귀난치질환 환아 치료비 지원을 위해 2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이 주최한 KLPGA 대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지난달 초 익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기간 동안 선수들의 티샷이 채리티 존에 안착할 때마다 1인당 30만 원씩 적립된 금액이다.
두 기관은 2021년 대회가 시작된 이후 채리티존을 통해 모아진 기금을 매년 꾸준히 소아 희귀난치질환 환우의 치료비로 기부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5회에 걸쳐 1억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전북대병원 어린이병원에 전달돼 형편이 어려운 소아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8명의 소아 환우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전북대학교 어린이병원은 호남·충청권 최초의 어린이 전문병원으로, 고위험산모·신생아 통합진료센터 등 3개의 특수센터와 16개의 전문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맞춤형 전문 치료와 첨단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공공의료를 선도하고 있다.
양종철 병원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으로 소아 희귀난치질환 환우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 그리고 선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금은 치료가 절실한 환아들의 건강 회복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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