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 심리정서적 회복 위한 마음응급상자 키트제작 진행
GM 한국사업장 후원을 통해 마음응급상자 100개 제작...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31명 마음응급상자 키트 제작 봉사활동 참여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희연)은 지난 4일 GM 한국사업장과 함께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한 ‘마음응급상자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음응급상자 키트’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꾸러미로, 모루인형 만들기, 플루이드아트 미술키트 등 정서적 치유와 안정감을 돕는 물품들로 채워졌다.
이번에 제작된 마음응급상자 100개는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100명의 학대피해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31명이 참여해 키트를 직접 포장하고, 아동들에게 전달될 응원엽서를 작성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희연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마음응급상자 제작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키트를 만들며 아동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행복과 지역사회의 변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빈곤 및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처한 아동과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학대 피해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아동학대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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