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복지인재원, ‘2025년 외국인 국제의료코디네이팅 실무실습과정’ 성료
현장 중심 실무교육 통해 외국인 환자 유치 전문인력 양성·의료기관 해외 진출 기반 강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 이하 인재원)은 지난 7일,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한 ‘2025년 외국인 국제의료코디네이팅 실무실습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 의료서비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형 실무교육으로 구성되었으며, 9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70시간의 교육이 진행되었다.
교육생들은 상급 종합병원부터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국제진료센터를 운영 중인 주요 의료기관에서 실무를 직접 경험했으며, △고려대학교안암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에이비성형외과 △JK 성형외과 한국국제의료협회 회원 기관들이 참여해 외국인 환자 통역·의무기록 번역·예약관리·마케팅 및 행정 등 의료현장의 실제 업무를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실습과정은 외국인 환자와 의료진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통역 실습을 비롯해, △의무기록 번역 △외래 및 예약관리 △입·퇴원 행정 △의료 마케팅 등 의료기관의 전반적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재원 배남영 원장 직무대행은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핵심은 환자와 의료기관 간의 신뢰와 소통”이라며, “이번 국제의료코디네이팅 실무실습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나아가 국내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의료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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