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 동서대학교 RISE 지산학협의체 ‘부산기업 대표’로 위촉
‘RISE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 일환… 지역 산업-대학 상생하는 산학협력 본격화
씨앤(CN Corporation, 이하 씨앤)이 동서대학교 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지산학협의체의 부산기업 대표 기업으로 공식 위촉되었다고 3일 밝혔다.
동서대학교는 11월 28일 뉴밀레니엄관에서 협의체 발대식을 열고, 교육부가 추진하는 ‘RISE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본격화했다. 이번 협의체는 문화관광, 디지털테크, 바이오헬스 등 부산의 핵심 산업군이 참여하여 산학협력 기반의 혁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씨앤은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TMC(Travel Management Company)로서 항공권 발권 시스템(BTMS), 출장 관리, MICE 초청, 외국인 의료관광 유치 등 다양한 비즈니스 여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 모델을 선도해온 기업이다.
이번 위촉을 통해 씨앤은 ▲산학 공동 연구개발, ▲산업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연계, ▲관광산업 데이터 분석 및 실증사업 수행 등 다양한 협력 과제를 주도하며 지역 혁신 역량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상용 대표는 “부산의 관광산업을 대표하여 협의체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씨앤의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교육 간의 실질적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RISE 협의체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관광·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서대학교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씨앤의 참여로 문화관광 분야 산학협력의 깊이와 범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혁신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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