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참! 좋은 사랑의 밥차’ 2천만 원 후원
올해도 3,750명 식사 지원… 지역 어르신 대상 경로식당 봉사도 병행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 이하 ‘공단’)은 9일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야외광장에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기금전달식에 참석해 2천만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사랑의 밥차’는 매주 화요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운영되며, 1회 250명 규모로 연간 15회로 총 3,750명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급식 나눔 사업이다. 공단은 2022년부터 매년 2천만원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공단은 기금후원뿐 아니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서귀포 경로식당’ 배식봉사에 임직원들이 매년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제주 본사 이전 이후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공단의 지속적인 지원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좋은 사례”라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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