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를 위한 사무환경 개선사업」 진행
대구 복지시설 88개소에 3억원 배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지난 10일 대구 중구 소재 남산보호작업장에서 김성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 및 직원과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기획사업 「사회복지현장 종사자를 위한 사무환경 개선사업」 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사회복지현장 종사자를 위한 사무환경 개선사업」은 대구모금회의 배분현장 욕구수렴 간담회를 통해 기획된 사업으로 노후화된 컴퓨터와 책상?의자를 이용하며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현장 종사자의 사무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대구모금회는 2024년에 이어 2025년 7월에 공모를 통해 접수된 대구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118개 기관에 대하여 심사 과정을 거쳐 88개소를 선정하여 노후화 된 컴퓨터와 책상?의자 등 사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3억원을 지원했다.
박정식 남산보호작업장 원장은 “노후화된 사무기기로 업무를 보며 어려움이 많았지만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으로 버텨왔다”며, “대구 사랑의열매의 이번 지원으로 더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지원으로 사회복지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대구 사랑의열매는 앞으로 사회복지현장과 더욱 소통하며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이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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