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 몸맘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30명 대상으로 진행
서울시설공단 서울어린이대공원은 오는 15일부터 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의사소통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몸맘 힐링(Healing)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매회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놀이를 이용한 명상’이 주 내용으로, 집중력과 정서 조절력을 높여주고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순서로 구성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yeyak.seoul.go.kr/main.web)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대공원 내에 새로 조성한 명상정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운영은 서울어린이대공원과 덕성여자대학교 웰빙건강심리센터가 연계해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박상규 서울어린이대공원장은 “학업 스트레스로 인한 가족 간 소통의 부재를 해결하고 서로 소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몸맘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반응에 따라 향후 전문적인 힐링 체험학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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