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노·사 공동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
임직원 자발적 헌혈 참여…헌혈증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2월 17일까지 노·사 공동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과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해 노·사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지정 헌혈 장소를 방문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했으며, 진흥원과 노조는 구성원들에게 헌혈 참여와 헌혈증서 기부를 적극 독려했다. 기부된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거쳐 소아암을 비롯한 혈액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의 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국가유산진흥원 이귀영 원장은 “노·사가 함께 자발적으로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헌혈 참여 활성화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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