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전한 나눔, 아동의 회복으로 이어지다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중앙교회 의왕청소년심포니오케스트라(UYS) 후원금 전달받아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김민애)은 21일(일), 경기중앙교회에서 경기중앙교회 의왕청소년심포니 오케스트라(UYS)가 제32회 정기 연주회를 통해 마련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12월 13일 진행된 제32회 정기연주회 수익금으로 조성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음악활동을 통해 경험한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지원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기중앙교회 이춘복 담임목사는 “연주회를 통해 모인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따뜻하게 닿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회와 오케스트라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 김민애 관장은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나눔이 아동학대 피해가정에 큰 힘이 된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과 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의왕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2021년 12월에 개소하였다. 또한 동법 제 46조에 의거하여 경기도 의왕시, 과천시 관내의 학대받은 아동과 가정의 회복과 지원,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에 대한 개입 등의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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