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인천남동구가족센터와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 사업’ 업무협약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인천남동구가족센터와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 사업’ 업무협약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1.0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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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임산부·아동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 지원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 사업’ 업무협약식 (좌) 박동규 남동구가족센터장 (우)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 사업’ 업무협약식 (좌) 박동규 남동구가족센터장 (우)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성아)는 인천남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동규)와 지난 7일, 복합위기 상황에 놓인 임산부와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위기임산부·아동 양육첫걸음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광역시 내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생애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양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위기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 발굴 및 사례관리 ▲맞춤형 지원금(생계비·주거비·의료비 등) ▲양육세이버 양성 및 파견 등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위기임산부·아동 양육 첫걸음 지원사업’은 위기임산부와 24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은 협력기관과 함께 전문인력인 ‘양육세이버’를 양성·파견해 가정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양육 코칭, 심리·정서 지원, 맞춤형 지원금 등 통합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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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규 인천남동구가족센터장은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위기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양육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자원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성아 세이브더칠드런 경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위기임산부와 아동 가정을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으로, 가정방문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권리가 생애 초기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임산부와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양육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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