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매립지서 열리는 국화축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26일 드림파크 국화축제 개막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인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수도권 매립지내 약 56만㎡의 야생화 단지에서 '제10회 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는 이번 축제에서 대형 국화작품 등 100여점의 조형 작품과 축구장 7개 크기의 꽃밭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또한 행사기간 학교동아리, 지역문화센터 등 시민이 참여하는 공연과 활쏘기, 풍물체험, 꽃누르미, 정원만들기 콘테스트 등 폭넓은 연령과 계층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드림파크 문화재단(dreamparkcf.com) 또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홈페이지(www.dreampark.or.kr)를 참조하면 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관계자는 "주말과 휴일에는 가족단위 나들이로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며 "이번 축제는 가족 또는 연인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나들이로 적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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