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하루, 기록으로 남겨 볼까?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정책

입력 :

보육료 국고보조 10% 인상안 반발 거세

지자체 “정부 지원 오히려 줄어... 눈 가리고 아웅"

eun3n@ibabynews.com

 

‘걸음을 멈춘 아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만 0~5세 무상보육'을 둘러싼 재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살 남짓 어린 아이가 계단 3개를 조심스레 내려오더니 내려갈 계단을 보고는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서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걸음을 멈춘 아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만 0~5세 무상보육'을 둘러싼 재원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3살 남짓 어린 아이가 계단 3개를 조심스레 내려오더니 내려갈 계단을 보고는 걸음을 멈추고 가만히 서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정부가 영유아 보육료 국고보조율을 10%p 인상하겠다고 발표하자 서울시를 비롯한 지방자치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기획재정부·안전행정부·보건복지부 등 3개 부처는 25일 합동으로 영유아 보육 등 지방의 복지부담 완화 등을 위해 영유아 보육료 국고보조율 인상안을 담은 ‘중앙-지방간 기능 및 재원 조정 방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지방의 복지 부담 완화를 위해 무상보육 중단위기로 논란을 겪은 영유아보육의 국고보조율을 10% 인상해 보육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보조금관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반영될 계획이다.

 

내년에 영유아 국고보조율이 10%p 인상되면 서울은 국고보조율이 20%에서 30%로, 그 외 지역은 50%에서 60%로 확대된다.

 

하지만 이러한 정부의 인상안은 현재 법사위에 계류 중인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에서 요구하는 안의 절반 수준에 그친다. 계류 중인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에는 서울은 40%, 그 외 지역은 70%로 보조율을 인상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정부가 이날 발표한 ‘중앙-지방간 기능 및 재원 조정 방안’의 주요 내용은 ▲취득세율 인하에 따른 지방세수 및 지방교육재정 감소액의 전액 보전 ▲지방소비세 전환율 확대(‘15년까지 11%) 및 지방소득세 과세체계 개편 ▲중앙정부의 복지 분담률 확대(영유아보육 국고보조율 10%p 인상, 정신·장애인·노인양로시설 운영사업을 국고보조사업으로 환원) 등이다.

 

이를 위해 올해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조속히 국회에 제출해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하는 한편, 올해 안에 지역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기재부, 안행부 등 관계기관 공동으로 별도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이번 조치로 인해 지방교육재정이 감소되지 않도록 전액 보전 방안을 마련한다.

 

정부의 이번 지방재정 건전화 방안 발표에 대해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들은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정부와 지자체 간 간담회에서 이러한 정부의 입장에 대해 시도지사 전원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밝혔음에도 이를 강행했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이번 정부의 정책은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격”이라며 “무상보육의 경우, 올해 한시적으로 이뤄졌던 정부 추가 지원(서울시 1423억 원)에 비해 오히려 줄어들었다”고 비판했다.

 

이어서 시는 “올해는 3월부터 무상보육이 시행됐지만 내년엔 1월부터 시행돼 총 1조 1654억 원으로 소요 예산도 늘어난 상황인데, 오히려 정부 지원이 줄어서 서울시 부담 비용은 금년 대비 1000억 원, 무상보육 시행 전보다는 3257억 원이 증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제 마지막 남은 희망은 국회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사회적 투자인 무상보육의 안정성과 지속성, 지방 정부의 건전성을 위해 여야가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던 영유아보육법은 반드시 통과돼야만 한다”며 “서울시는 전국의 모든 시도지사들과 함께 영유아보육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출생신고 할 때 꼭 챙길 지원금 7가지10장
56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