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복지부 장관 사임 "장관으로서 책임 통감"
"국민 여러분께 심려 드린 점 송구하게 생각"
【베이비뉴스 정가영 기자】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27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기 때문에 사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 장관은 “그동안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드린 점에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하며 국민의 건강과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진 장관은 지난 3월 11일 새 정부의 첫 복지부 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6개월여 동안 65세 이상 기초연금, 4대 중증질환 보장 강화, 무상보육 등의 정책을 맡았다.
하지만 최근 기초연금안, 보육료 국고보조율 인상안 등의 정책들을 내놓으며 야당 등으로부터 정책들이 원래 공약에서 후퇴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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