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트렌드] 버거킹, ‘갈릭불고기 맥시멈’ 3종 출시 外
롯데웰푸드,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 출시... 해태, 한·일 최초 과일 맛 담은 포키 극세 ‘멜론’ 출시
‘푸드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 버거킹, ‘갈릭불고기 맥시멈’ 3종 출시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흥행 불패 라인업인 ‘맥시멈’ 시리즈의 신제품 ‘갈릭불고기 맥시멈’ 3종을 오는 12일부터 출시한다.
신제품 ‘갈릭불고기 맥시멈’ 제품은 버거킹의 스테디셀러인 갈릭불고기 와퍼를 패티 수에 따라 3종으로 구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패티 2장에 슬라이스 치즈를 더해 묵직한 육즙을 즐길 수 있는 ‘갈릭불고기 맥시멈 2’, ▲패티 3장과 치즈, 갈릭칩이 듬뿍 더해져 풍미를 극대화한 ‘갈릭불고기 맥시멈 3’, ▲패티 4장을 쌓아 올려 압도적인 비주얼과 포만감을 자랑하는 ‘갈릭불고기 원파운더’다.
‘맥시멈’ 시리즈는 202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압도적인 비주얼과 색다른 재미를 앞세워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왔다. 콰트로, 블양양, 통새우, 더오치 맥시멈으로 이어진 라인업은 매 출시마다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해 나온 ‘더오치 맥시멈’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증 문화를 형성하며, 출시 2주만에 25만개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출시와 함께 고객들이 놀이처럼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티연합 랭킹전’은 버거킹 앱에서 최대 5명까지 하나의 연합을 결성한 뒤, 멤버들이 구매한 버거의 패티 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이벤트다.
특히 신제품인 ‘갈릭불고기 맥시멈’ 시리즈를 구매할 경우, 패티 수가 2배로 적립되는 ‘더블적립’ 혜택을 제공해 랭킹 상위권 진입을 돕는다. 참여 연합 중 최종 순위에 따라 갤럭시 워치 8 또는 애플 워치 11 (1등, 1팀), 갤럭시 버즈 4 또는 에어팟 4 (2등, 5팀), 구글 기프트카드 5만원권 (3등, 30팀) 등 총 186개 연합(최대 930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랭킹전은 제품 출시일인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는 만 19세 이상 성인에 한해 가능하다.
광고 모델로는 ‘더오치 맥시멈’의 흥행 주역인 추성훈을 다시 한번 기용했다. 강력한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추성훈을 필두로 “맥시점에 도전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를 공개할 계획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맥시멈 시리즈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즐거움을 주는 플랫폼”이라며, “‘연합전’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해 고객들이 즐거움을 공유하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누리 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갈릭불고기 맥시멈’ 시리즈의 판매 가격은 단품 기준 ‘갈릭불고기 맥시멈 2’ 10,700원, ‘갈릭불고기 맥시멈 3’ 13,900원, ‘갈릭불고기 원파운더’ 17,500원이다. 제품은 오는 12일부터 8월 26일까지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롯데웰푸드,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 출시
롯데웰푸드의 대표 샌드 브랜드 ‘롯샌(롯데샌드)’이 프리미엄 우유 ‘파스퇴르’를 만났다.
롯데웰푸드는 파스퇴르 우유를 사용한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을 선보였다. 어울리는 맛을 조합해 먹는 ‘페어링(Pairing)’ 미식 트렌드를 공략하는 신제품으로 부드럽고 풍미가 가득한 순우유맛 샌드 디저트다.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은 저온살균 공법을 적용한 파스퇴르 우유를 크림과 비스킷에 모두 넣은 것이 특징이다. 고소하고 진한 우유 풍미의 크림과 부드럽게 녹아드는 비스킷의 조화가 일품이다. 특히, 진한 우유맛은 커피, 차 등 티타임에 곁들여 먹기 좋고 요거트 등과 함께 먹어도 훌륭하다.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응모할 수 있는 구매인증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4일이며, ▲아이패드 프로(1명), ▲애플워치(2명), ▲롯데호텔 라세느 디너 식사권(3명), ▲파스퇴르 밀크바 상품권(50명),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 기프티콘(10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롯데웰푸드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롯데웰푸드 파스퇴르의 디저트 카페 ‘파스퇴르 밀크바’에서도 롯샌을 활용한 시즌 한정 컬래버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을 곁들인 ‘밀크샌드 쉐이크’와 ‘샌드베리 요거트’ 등 총 2종의 메뉴를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정 운영한다. 한정 메뉴를 주문하면 롯샌 신제품을 함께 증정하는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롯샌 파스퇴르 순우유맛은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우유맛 샌드 비스킷으로 커피나 요거트와 함께 먹기 좋은 디저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저트 페어링 트렌드 라인업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해태, 한·일 최초 과일 맛 담은 포키 극세 ‘멜론’ 출시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국내에서 가장 얇은 스틱과자 ‘포키 극세’의 첫번째 과일 맛 ‘멜론’을 출시한다.
오리지널은 과일, 견과류, 치즈 등 다양한 맛을 선보였지만, 극세 스틱에 초콜릿이 아닌 과일을 담은 것은 한국과 일본을 통틀어 이번이 처음이다.
극세는 오리지널 보다 굵기가 40% 정도 얇은 만큼 부러지기도 쉬워 점성이 강한 초콜릿을 바꾸기 어려웠던 것. 해태는 기술 현지화를 통해 극세 제품의 과일 맛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해태제과는 멜론을 시작으로 기존 초콜릿 중심이었던 포키 극세의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첫 과일 극세 스틱은 국내 최대 멜론 재배지인 전남 나주산이라 특유의 달달한 맛과 향이 진하다. 인공색소 대신 말차를 활용해 멜론 본연의 은은한 연둣빛까지 살려 보기만 해도 달큰함이 느껴진다. 현재까지 멜론 맛 스틱 과자를 판매하는 국가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과 일본(유바리 멜론 맛) 뿐이라 그만큼 희소성도 높다.
핵심은 ‘극세’다. 국내 유일의 3mm 두께의 극세 스틱에 멜론 크림을 듬뿍 입혀, 달콤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얇은 스틱 특성상 오리지널 보다 겉면의 크림 코팅 비중이 30% 이상 높아져,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과육의 크리미한 단맛이 한층 풍부하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바리 멜론 포키’와 맥을 같이한다. 유명 멜론 산지의 고급 원료에 집중하고, 크림과 스틱의 최적 밸런스를 구현하는 개발 기술을 공유한 것. 여기에 해태만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극세에 국산 나주 멜론을 담아 로컬 프리미엄 가치까지 더했다.
특히, 포키 제품 최초로 올리브영에 입점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매장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멜론 극세는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만큼, K-스낵 기념품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국내산 나주 멜론의 풍미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깐깐한테스트를 거쳐 완성한 제품”이라며 “극세 스틱 특유의 바삭함과 진하고 상큼한 멜론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틱 스낵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베이크플러스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솔루션, 독일 케이크 브랜드 ‘엘런바허’ 론칭
베이커리 유통기업 베이크플러스(대표 이반 도브로올스키)가 봄 시즌을 맞이하여 독일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 엘런바허(Erlenbacher)의 신제품 ‘딸기&크림 케이크’와 ‘망고 크림 케이크’ 2종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2종은 과일 본연의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과일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시즌에 맞춰 기획됐으며, 제품 완성도와 업장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했다.
딸기&크림 케이크는 과일 함량 28%로 딸기 본연의 향과 산뜻한 풍미를 강조한 제품이다. 부드러운 크림 필링과 촉촉한 케이크 시트가 조화를 이루며, 상단을 글레이즈드 코팅으로 마무리해 선명한 색감과 식감을 더했다.
망고 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스펀지 케이크 위에 망고 과육과 크렘 프레슈 토핑을 더해 달콤함과 산뜻함의 균형을 살린 제품이다. 과일 함량 16%를 적용해 망고 특유의 향과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글레이즈드 코팅을 더한 광택감 있는 비주얼이 특징인 제품이다.
두 제품은 냉동 완제품 형태로 공급돼 해동 후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 기본 데코레이션이 완성된 상태로 제공되되어 업장에서는 딸기나 망고 등 과일 토핑을 간단히 추가하는 방식으로 계절감을 살린 메뉴 연출이 가능하다. 매장 콘셉트에 맞는 플레이팅만 더해도 다양한 스타일의 케이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베이크플러스의 이보미 부장은 “봄에는 가볍고 산뜻한 과일 디저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딸기와 망고를 활용한 케이크를 시즌 메뉴로 선보인다”라며 “엄선한 원재료를 사용하고 있어 과일 풍미를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엘런바허는 1973년 독일에서 설립된 케이크 전문 브랜드로 전 세계 40개국에 유통되며 호텔, 카페, 베이커리, 케이터링 등 다양한 B2B 채널에서 케이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국내에 공식 론칭된 이후 베이크플러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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