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 온라인몰 구축, 서비스 개시… 400여 종 이상의 출산 및 육아용품 선택 지원 실효성 높여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올해 출생아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 가정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육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동대문구 출생축하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구민의 선택권을 넓히고 보다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기 위해 2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지원 대상 가정은 400여 종 이상의 물품 가운데 원하는 품목을 온라인몰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동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출생신고를 마친 출생아의 부모는 휴대전화로 받은 인증번호를 이용해 공식 온라인몰(www.ddmhappybox.com)에 접속한 후 20만 원 상당의 희망하는 출산용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물품은 3∼5일 이내 택배로 가정에 배송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올해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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