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보통합 대응·선진 보육현장 직접 체험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차명숙)는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지역 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호주 선진 보육기관 해외연수’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고양특례시와 호주 보육전문 교육기관 Charlton Brown 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따른 보육현장의 변화에 대응하고 교직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수는 보육교직원이 글로벌 보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교육 사례를 통해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리즈번과 시드니 소재 유아교육기관 및 대학을 방문해 놀이 중심 교육과 통합보육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관점에서 국내 적용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Charlton Brown에서 운영하는 보육교사 연수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호주의 교사 양성 및 재교육 체계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차명숙 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보육 정책 환경 속에서 해외 선진사례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보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특례시는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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