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서울유보통합포럼연대(대표 김성희)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협의회 6층 대회의실(A)에서 ‘서울시 영유아 교육혁신을 위한 현장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AI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서울형 유보통합의 현재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인공지능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영유아 교육의 방향과 서울형 유보통합 모델의 실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포럼은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실효성 있는 서울형 유보통합 모델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가 책임 기반의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 돌봄 교육공동체 비전 등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과 임진숙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육아정책연구소 박창현 연구위원이 ‘서울형 유보정책 방안과 AI 시대 영유아교육 담론’을 주제로 발표하고, 서울숲유치원협회 한정이 회장이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
패널 토론에는 강정원 한국성서대학교 영유아보유과 교수, 김영명 서강어린이집 원장, 노재은 푸른유치원 원장 등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김성희 서울유보통합포럼연대 대표(홍제어린이집 원장)는 “이번 토론회가 서울형 유보통합 모델의 실질적 방향을 제시하고, AI 시대에 대응하는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약 160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