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청소년 분야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발굴·육성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성평등가족부는 성평등·가족·청소년 분야의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2026년 성평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을 오는 6월 1일까지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성평등가족부는 매년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성평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자격이 유지되며,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따른 사회적기업 인증 추천 자격이 부여된다. 또 노무·회계 등 경영컨설팅과 정책자금 융자, 판로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정책과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 역량을 갖춘 기업 발굴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성평등가족부는 설명했다.
현재까지 총 206개 기업이 성평등가족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으며, 이 가운데 48개 기업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전환됐다.
신청 대상 기업은 ▲사회서비스제공형 ▲일자리제공형 ▲지역사회공헌형 ▲혼합형 ▲기타(창의·혁신형) 가운데 유형을 선택해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업은 서류검토와 현장실사, 지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최종 결과는 오는 7월 발표될 예정이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저작권자 © 임신·출산·육아전문언론ㅣ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