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서울 미래 문화정책 논의… ‘2026 문화도시 서울 포럼’ 19일 개최
[6.3 지방선거] 서울 미래 문화정책 논의… ‘2026 문화도시 서울 포럼’ 19일 개최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6.05.18 15:18
  • 댓글 0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갑) 국회의원 주최... 서울 25개 자치구 로컬 브랜딩·문화생태계 전략 집중 논의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은 아이를 키우는 환경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다. 보육, 교육, 돌봄, 안전 등 양육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정책은 바로 지방정부에서 시작된다. 베이비뉴스는 이번 지방선거를 맞아 아이와 가족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 후보인지, 그리고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역을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중심으로 관련 정보와 정책을 모아 연재한다. 이 기획이 양육자와 시민들에게 아이의 미래를 기준으로 후보를 살펴보는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편집자 말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갑)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정원오 캠프 문화예술도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문화도시 서울 포럼’. ⓒ서영교 의원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갑)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정원오 캠프 문화예술도시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문화도시 서울 포럼’. ⓒ서영교 의원실

서울의 미래 문화정책과 로컬 브랜딩 방향성을 모색하는 ‘2026 문화도시 서울 포럼’이 오는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 중랑갑)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정원오 캠프 문화예술도시위원회(총괄상임위원장 방현석)가 주관한다. 행사는 ‘사람의 품격을 담은 문화경제 도시 서울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서울의 문화 경쟁력과 지역 상생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출산,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포럼은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개최되며, 참석자는 입장 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행사에서는 서울 25개 자치구의 고유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브랜딩과 스마트 상생 모델 구축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발제는 총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라도삼 서울연구원 명예연구위원은 ‘민선9기 서울문화시정의 의제와 방향: 세계문화수도 서울을 위하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장일문 마실건축사사무소 대표·원광대학교 교수는 ‘기억의 도시, 고향 서울’을 주제로 도시의 기억과 장소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조영하 도시를 만드는 사람들 대표는 ‘로컬 투 글로벌: 서울 로컬 브랜딩과 크리에이터가 만드는 도시 경쟁력’을 발표하며, 성원선 전 아산문화재단 대표는 ‘산따라 강따라 문화벨트 생활권 - 문화생태계와 다핵적 서울의 문화지리학’을 주제로 서울 문화생태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제 이후에는 정윤수 성공회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최성욱 1유로 프로젝트·오래된미래 공간연구소 대표, 권재현 안양대학교 교수, 신수연 문화NOT공장 대표, 이윤하 노둣돌건축사무소 대표, 허정숙 문화예술도시위원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해 서울 문화정책과 지역 기반 문화생태계 조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이 서울의 문화적 품격과 경제적 활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ARS 후원하기 : ☎ 1533-5155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