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유아 부모 간 교류와 정서적 지지 형성을 위한 2026 부모 자조 모임 힐링프로그램 ‘고양나눔회’를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고양나눔회’는 영유아 부모가 공통의 관심사와 양육 경험을 바탕으로 자발적인 소모임을 구성하여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부모 자조모임 프로그램이다. 부모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양육 스트레스 완화 및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특례시 관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최소 3명에서 최대 5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모임은 ▲고양시 자연환경 정보 알기 ▲고양시 양육 정보 탐색하기 ▲고양시 문화예술 체험하기 ▲고양시 특산물품 정보 알기 등 주제별 활동을 중심으로 총 10회의 소모임 활동을 진행한다.
참여 부모들은 자조모임 활동 후 활동보고서를 제출하며, 센터는 활동에 필요한 실비를 지원한다. 또한 활동 결과와 지역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공유되어 고양시 내 다양한 양육 정보와 지역 자원을 함께 나누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명숙 센터장은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는 육아와 가사, 일상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경험하기 쉽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자기 돌봄의 시간이 되고, 부모 간 공감과 정보 교류를 통해 건강한 양육 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한 양육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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