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비상근 컨설턴트를 대상으로 ‘2026년 비상근 컨설턴트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컨설팅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기도형보육컨설팅 사업의 질적 향상을 통해 고양시 어린이집의 안정적이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회계 컨설팅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기타 필요경비 정산 및 회계 처리 오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비상근 컨설턴트들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어린이집별 다양한 운영 환경에서 발생하는 재무회계 관련 질의와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함으로써, 컨설턴트들이 현장의 어려움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형보육컨설팅 사업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고양시 어린이집의 건전한 회계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특례시육아종합지원센터 차명숙 센터장은 “비상근 컨설턴트의 전문성은 경기도형보육컨설팅 사업의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어린이집에 보다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재무회계 컨설팅을 제공하고, 나아가 고양시 어린이집의 투명하고 체계적인 회계 운영 기반을 더욱 견고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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