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기-아토피협회,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 협약
안심할 수 있는 유아가전제품 출시, 아토피 계몽운동 펼쳐

(사)대한아토피협회(이사장 김두환)와 한일전기(대표 김영우)는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공항 롯데호텔 샤롯데 1홀에서 '아토피 없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단법인과 기업체의 만남이라는 측면에서 아토피 퇴치에 대한 보다 높은 전략적인 접근으로 평가된다.
협약을 통해 두 곳은 ▲살균 및 소독 능력이 가미된 Baby Hanil 제품 출시 ▲상담교육을 통한 '아토피 퇴치' 계몽운동 ▲아토피 예방을 주제로 한 '맘스클래스', '아토피안 자선바자회' 실시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한일전기는 올해 하반기부터 자사 'Baby Hanil 제품인 '살균수기, 빨래삶통' 에 아토피 안심마크를 부착한다.
또한 본사 영업사원과 전국 13개 직영 CS 센터, 수백 여 개의 대리점을 대상으로 '아토피 퇴치' 계몽운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직원에게는 (사)대한아토피협회에서 인증하는 '아토피 상담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 밖에도 양측은 아토피 예방을 주제로 한 '맘스클래스', '아토피안 자선바자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박창진 한일전기 전무는 “생산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봉사한다는 회사경영방침에 따라 이번에는 아토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눈을 돌리게 됐다"며 "아토피 예방과 방지에 도움되는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지속적인 홍보, 계몽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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