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트렌드] 갤럭시코퍼레이션,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 기부… G-DRAGON 뜻 함께한다 外

[나눔 트렌드] 갤럭시코퍼레이션,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 기부… G-DRAGON 뜻 함께한다 外

  • 이유주 기자
  • 승인 2026.08.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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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 청소년들과 말레이시아서 해외봉사 ‘드림해피 12기’ 마무리... 아름다운재단 '사회적상속기금' 출범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나눔 트렌드’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나눔·사회공헌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기업과 기관, 단체 등이 펼치는 기부,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아동·가족 대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에서 의미를 더하는 나눔 사례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갤럭시코퍼레이션,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 기부… G-DRAGON 뜻 함께한다

G-DRAGON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저스피스재단에 5억원을 기부하며 미래세대 예술가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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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피스재단(명예이사장 G-DRAGON)과 갤럭시코퍼레이션은 G-DRAGON의 생일인 18일 서울 갤럭시로봇파크에서 청년 예술가 50인을 후원하는 ‘JUSPEACE DAY 50’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G-DRAGON이 지속적으로 밝혀온 “아티스트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미래세대를 지원하고 싶다”는 뜻에서 출발했다. 특히 갤럭시코퍼레이션이 5억원을 기부하고 전시 공간까지 제공하면서 아티스트의 사회적 가치를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저스피스재단은 지난해 12월 신진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SOP’ 공모를 시작으로 ‘LOOP PLUS 부산’, BAC 아트페어 ‘JUSPEACE FOCUS’ 등을 통해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발굴해왔다.

이번에 최종 선정된 청년 예술가 50명의 작품은 갤럭시코퍼레이션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후원되며, 갤럭시로봇파크 곳곳에 상설 전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로봇파크가 로봇과 AI를 체험하는 미래기술 공간을 넘어 신진 예술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활용되는 셈이다.

18일 열리는 ‘JUSPEACE DAY 50’에서는 관람객이 마음을 움직인 작가와 작품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희망의 벽’도 운영한다. 일부 작품은 자선경매를 통해 새로운 소장자를 만나며, 경매 수익은 미래세대 예술가를 위한 공익 활동에 다시 활용될 예정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청년 예술가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중 하나는 자신의 작품이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작가 발굴→작품 후원→상설 전시→대중과의 연결→새로운 기회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구세군, 청소년들과 말레이시아서 해외봉사 ‘드림해피 12기’ 마무리

쿠칭아동센터 단체사진.
쿠칭아동센터 단체사진. ⓒ구세군

구세군이 현대해상의 후원으로 청소년들과 함께 말레이시아 현지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을 위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구세군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쿠칭에서 해외봉사 프로그램 ‘드림해피(Dream Happy) 12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끝으로 지난 6월 인도네시아 11기부터 이어진 올해 두 차례의 해외봉사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12기 봉사단에는 청소년 참가자와 인솔자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현지 아동·청소년들과 텃밭을 가꾸고 스포츠 활동을 함께했으며, 캄풍 쿠데이(Kampung Kudei) 지역을 찾아 주민들에게 도시락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플로깅 활동도 진행했다.

환경과 안전을 주제로 한 문화교류 활동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호루라기가 달린 안전 키링을 현지 아이들과 함께 만들며 환경보호와 안전의 중요성을 나눴다. 이어 말레이시아 전통의상과 춤을 체험하고, 한국의 문화와 부채춤을 소개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참가자는 “언어는 잘 통하지 않았지만 며칠 동안 함께하면서 이제야 친해진 것 같은데 헤어지게 되어 아쉽다”며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활동하면서 가까워질 수 있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드림해피 11기 봉사단 20명이 인도네시아 반둥과 자카르타에서 아동생활시설 환경개선, 노인 돌봄센터 봉사, 무료급식 등의 활동을 펼쳤다. 올해 드림해피에는 총 36명이 참여해 지역과 참여 대상의 특성에 맞춘 봉사 및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드림해피’는 구세군이 2012년부터 운영해 온 해외봉사 프로그램이다. 해외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는 나눔을 실천하는 동시에 참가자들이 현지 주민들과 교류하며 서로의 삶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구세군 관계자는 “올해 드림해피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에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현지 지역사회와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필요를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참가자와 현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세군은 대한민국 공익법인 1호로서 1928년 시작된 자선냄비를 통해 국내외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8년 자선냄비 100주년을 앞두고 있다.

◇ 아름다운재단 '사회적상속기금' 출범…다음 세대를 위한 사회적상속, 시민과 이어간다

사회적상속기금 출범식 단체사진.
사회적상속기금 출범식 단체사진. ⓒ아름다운재단

아름다운재단과 시민모임 ‘사회적상속마중물’이 사회적상속기금 출범식을 열고, 개인이 축적한 자산의 일부를 다음 세대와 사회를 위해 환원하는 ‘사회적상속’ 확산에 나선다.

아름다운재단과 시민모임 ‘사회적상속마중물’은 지난 13일 서울 교원투어 콘서트홀에서 사회적상속기금 출범식 ‘이어받은 세상, 이어갈 사람에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상속은 교육과 제도,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 형성한 자산의 일부를 다음 세대를 위해 환원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자산 불평등과 세대 간 부의 격차가 커지는 가운데 개인 자산의 상속이 주로 가족 내부에서 이뤄지고 있는 현실을 넘어, 사회적 환원을 새로운 상속의 방식으로 제안한다.

아름다운재단 기부문화연구소에 따르면 개인 자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유산기부는 전체 기부 규모의 1~3% 수준에 머물고 있다.

사회적상속의 취지에 공감한 각계 시민 123명은 아름다운재단에 사회적상속기금의 마중물로 1억2000만 원을 조성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얼마를 남길 것인가’가 아닌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화두로 사회적상속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모임 ‘사회적상속마중물’도 간담회와 정책토론회, 교육 등을 통해 캠페인에 함께한다.

출범식에는 사회적상속기금을 제안한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 김형태 법무법인 덕수 대표변호사, 손봉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원혜영 웰다잉문화운동 공동대표, 이경희 60+기후행동 운영위원, 장적 북한산 일선자 주지, 조희연 공존의 뜰 대표, 지영선 전 보스턴 총영사, 채수일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손봉호 교수는 “제일 약한 사람을 돕는 것이 정의고, 사회를 정의롭게 만드는 것이 결국 사회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며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다음 세대를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원혜영 공동대표는 “삶을 마감한 이후에도 나를 키워주고 뒷받침해준 사회에 뜻있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채수일 이사장은 “개인이 이익을 나눠 갖기보다 후배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눈다면 아마 그 사회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성수 성공회 주교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사회적상속 확산에 나선다. 김성수 주교는 “내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있는 게 아니고 우리가 있어서 내가 있다”며 “공동체 토대 위에서 만든 자산을 이제 공동체에 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세대를 잇는 대담’에서는 지역에서 공익활동을 펼치는 청년들과 선배 세대가 만나 ‘우리는 무엇을 이어받으며 살아왔는가, 무엇을 남기고 싶은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대담에 참여한 김소연 씨는 “주변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돌봄을 받았기에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회적상속이 서로를 돌보는 세상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적상속마중물 윤정숙 운영위원은 “예순이 넘어서야 내가 지닌 것은 나 혼자 만든 것도 나만의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들의 든든한 뒷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사회적상속기금은 앞으로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활동하는 청년 세대의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아름다운재단과 사회적상속마중물은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기금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철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은 “상속을 가족 안의 자산 이전에 머무르지 않고, 다음 세대와 사회를 잇는 나눔의 개념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며 “시민 누구나 다음 세대와 사회를 위해 환원하는 사회적상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문화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세이브더칠드런, ‘2026 어린이 책 Dream 프로젝트’ 진행… 시민 기부로 아동 독서 지원

광화문 교보문고에 설치된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매대.
광화문 교보문고에 설치된 ‘어린이 책Dream 프로젝트’ 매대.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SK이노베이션, 교보문고와 함께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고른 책을 시민들의 기부로 전달하는 ‘2026 어린이 책 Dream 프로젝트’를 오는 9월 9일까지 진행한다.

‘2026 어린이 책 Dream 프로젝트’는 교육·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책과 독서 공간을 지원하는 ‘행복 Dream 도서관’ 사업의 일환이다. 세이브더칠드런과 SK이노베이션, 교보문고는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농어촌 지역아동센터에 약 2만800권의 도서를 지원하고, 약 2,000명의 아동에게 독서 환경을 제공했다.

올해는 농어촌 지역 7곳에 행복 Dream 도서관을 추가로 조성해 누적 32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에 참여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독서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독서 실천율은 87% 증가했고,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이용률은 60%, 도서 선호도는 160% 높아졌다. 아동들은 최신 도서와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접할 수 있게 된 점을 주요 만족 요인으로 꼽았으며, 도서관이 자연스럽게 책을 읽고 머무는 공간이 됐다고 답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기부한 도서 수만큼 SK이노베이션과 교보문고가 동일한 수량의 도서를 추가 기부하는 매칭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천도서는 KAIST 정재승 교수 추천도서와 교보문고 MD 추천도서, 농어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선정한 희망도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들이 직접 고른 책을 포함해 아이들의 관심과 필요를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에서는 9월 9일까지 교보문고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추천도서를 선택해 기부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8월 한 달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마련된 전용 기부 매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장성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장은 “아동에게 책은 지식을 배우는 도구를 넘어 개인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과 만나는 중요한 매개”라며 “어린이 책 Dream 프로젝트를 통해 농어촌 아동들이 스스로 읽고 싶은 책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하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초록우산-키노닉스, 미혼모 가정 아동과 양육자 위한 스킨케어 지원 

초록우산-키노닉스, 미혼모 가정 아동 위한 스킨케어 지원.
초록우산과 키노닉스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진행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 박찬경 사회공헌센터장, 주식회사 코코넛트리 박은경 대표). ⓒ초록우산

초록우산이 뷰티기업 코코넛트리의 스킨케어 브랜드 키노닉스와 함께 미혼모 가정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화장품 지원에 나선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키노닉스가 기부한 수딩크림, 선크림, 마스크팩 등 스킨케어 제품 4,630개를 전국 미혼모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약 4,700만원 상당이다.

키노닉스는 피부에 꼭 필요한 것에 집중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미혼모 가정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박은경 키노닉스 대표는 “아이를 홀로 양육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는 미혼모들에게 잠시나마 자신을 위한 편안한 케어의 시간이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찬경 초록우산 사회공헌센터장은 “이번 기부가 미혼모 가정의 일상 속 즐거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아동과 가정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조지연 후원자 1억원 기부 약정…아너스클럽 가입

조지연 후원자,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
전 세계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한 조지연 후원자(오른쪽)와 조종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왼쪽).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한국위원회(회장 정갑영)는 조지연 후원자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지연 후원자는 2014년부터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온 ‘더 큰 나눔’의 뜻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했다.

기부금은 전쟁과 재해, 빈곤,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순이바이오 대표이기도 한 조지연 후원자는 “어린이의 꿈은 주어진 환경에 따라 더욱 크게 자라날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이 전 세계 어린이들이 희망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종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후원본부장은 “꾸준한 후원에 이어 더 큰 나눔으로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함께해 주신 조지연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금은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1억 원 이상의 기금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하거나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기업인과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분야의 회원들이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는 전 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보건, 영양, 식수·위생, 교육, 보호, 긴급구호 등의 사업을 펼치는 유엔 산하기구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한국에서 유니세프를 대표해 기금을 모금하고 아동친화사회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국내 아동의 권리 증진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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