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들과 ‘시와 환경’으로 소통… “인문학 가까이하는 기회 되길”
‘홀로 피어도, 늦게 피어도, 햇살은 온다’ 주제 에코인문학 강좌…시·환경 통해 삶과 마음 나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국민의힘(강동2) 의원은 지난 21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3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제1회 에코인문학, 사회복지학 박사 양경석 시인과의 만남’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시와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인문학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춘선 의원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국민의힘(강동2) 의원은 지난 21일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 3층 대강의실에서 열린 ‘제1회 에코인문학, 사회복지학 박사 양경석 시인과의 만남’에 참석해 지역주민들과 시와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인문학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에코친구·서울시민대학·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강좌는 ‘홀로 피어도, 늦게 피어도, 햇살은 온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과 박춘선 시의원, 최유진·김선애 구의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강동갑 당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와 인문학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을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소중한 매개”라며 “오늘 이 자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힘을 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춘선 시의원은 “오늘 강좌의 제목처럼 홀로 피어도, 조금 늦게 피어도 우리 삶에는 다시 햇살이 찾아온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주민 여러분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주민들이 시와 인문학을 가까이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강연에서 사회복지학 박사이자 시인인 양경석 시인은 시와 환경을 매개로 사람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눴다.
강연은 일방적으로 이야기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연에 대한 소감과 함께 시를 통해 위로받고 마음을 치유하거나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며 일상을 회복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강연과 토론 후에는 양경석 시인과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만남의 시간과 사인회, 기념촬영도 이어지며 주민들이 문학과 인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박 의원은 행사를 마친 뒤 “환경을 가꾸는 일과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일은 우리가 살아가는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서로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강동엄마’로서 주민들과 ‘함께&가치’하며 교육·환경·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주민들의 일상에 작지만 의미 있는 ‘이로운 변화’를 더해가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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