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뉴스] 캐논코리아, 반려동물과의 일상 담은 사진전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 개최 外
[펫뉴스] 캐논코리아, 반려동물과의 일상 담은 사진전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 개최 外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6.09.09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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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포포몽, 고양이 맞춤 건강 고민 맞춤 ‘밸런스 스틱’ 3종 선봬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펫뉴스’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가정에 도움이 되는 반려동물 산업·정책·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주요 이슈를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반려동물 식품·용품 신제품 출시, 펫테크 기술 동향, 동물의료 및 보험 제도 변화, 지자체 지원 정책, 기업의 ESG 활동과 사회공헌 소식까지 폭넓게 다룬다. 빠르게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의 흐름을 짚고, 보호자들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와 소비 트렌드를 균형 있게 전달한다. -편집자 말

◇ 캐논코리아, 반려동물과의 일상 담은 사진전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 개최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 사진전 포스터.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 사진전 포스터. ⓒ캐논코리아

전 세계 및 국내 렌즈교환식 카메라 시장에서 23년 연속 1위를 이어온 토탈 이미징 솔루션 기업 캐논코리아(대표이사 박정우, kr.canon)가 오는 9월 13일(일)부터 10월 31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캐논갤러리에서 반려동물과 그 곁의 사람들을 기록한 ‘텍스처 온 텍스처’의 사진전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를 개최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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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반려동물과 그 곁의 사람들을 사진과 대화로 기록해온 ‘올루 올루’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기존 아카이빙 작업에 캐논의 최신 카메라와 렌즈로 새롭게 제작한 사진과 영상 작품을 선보이며, 반려동물과 함께 보내는 평범한 일상의 순간을 다시 바라본다.

‘올루 올루’는 익숙해서 지나치기 쉬운 반려동물의 고유하고 매력적인 부분에 주목해왔다. 걷고 뛰거나 가만히 쉬는 모습,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는 순간처럼 함께 시간을 보내야 발견할 수 있는 성격과 표정을 자연스럽게 기록해 사랑하는 존재와 보내는 현재의 소중함을 전한다. 

전시명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는 사랑하는 존재의 지금 모습을 변함없이 오래 기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 사진 속 반려동물의 각기 다른 표정, 몸짓과 그 곁에서 함께 쌓아온 시간을 통해 관람객도 소중한 존재와 함께한 일상 속 평범한 순간의 가치를 다시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연출된 정해진 모습이나 완벽한 한 장의 사진 보다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는 반려동물의 순간을 전시로 공유한다.

‘텍스처 온 텍스처’는 신해수, 정멜멜, 정수호로 구성된 서울 기반의 사진 스튜디오다. 2015년부터 다양한 브랜드 및 문화예술 분야와 협업하며 사진을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루 올루’ 프로젝트는 텍스처 온 텍스처가 주도적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제품 판매와 수익 일부를 동물권 보호를 실천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10년 이상 캐논 카메라를 사용해 온 ‘텍스처 온 텍스처’와 캐논코리아의 협업으로 의미를 더한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6 Mark III’와 ‘RF24-105mm F4 L IS USM’, ‘RF24-70mm F2.8 L IS USM’ 렌즈로 촬영한 신규 사진 작품과 ‘PowerShot V1’으로 기록한 영상 작품이 이번 전시에 전시되며, 반려동물의 섬세한 표정과 움직임을 생생하게 담아낸 사진과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에는 ‘텍스처 온 텍스처’ 작가가 관람객을 직접 촬영하는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캐논 셀피 프린터로 출력해 증정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추후 캐논갤러리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사진은 평범하게 흘러가는 일상의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기록”이라며 “이번 <Still Chubby - 이대로 오래> 전시를 통해 사랑하는 존재와 함께하는 지금의 소중함을 발견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즐거움과 가치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깨끗한나라 포포몽, 고양이 맞춤 건강 고민 맞춤 ‘밸런스 스틱’ 3종 선봬 

깨끗한나라 포포몽, 고양이 맞춤 건강 고민 맞춤 ‘밸런스 스틱’ 3종 선봬.
깨끗한나라 포포몽, 고양이 맞춤 건강 고민 맞춤 ‘밸런스 스틱’ 3종 선봬. ⓒ깨끗한나라 포포몽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이동열)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PAW-PAW MONG)이 펫푸드 라인업 ‘헬시포(Healthy Paw)’의 고양이 전용 제품 ‘포포몽 밸런스 스틱 포 캣츠(for cats)’ 3종을 출시하며 반려묘 건강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7월 출시한 강아지 전용 ‘포포몽 밸런스 스틱’에 이은 고양이 전용 제품이다. 반려묘 보호자들의 주요 건강 고민을 반영해 장 건강, 면역, 요로 건강에 초점을 맞춰 영양을 설계했으며, 고양이의 까다로운 입맛을 고려해 맛과 영양을 함께 담은 데일리 건강 간식으로 개발했다.

최근 국내 반려묘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KB금융그룹의 ‘2025 한국 반려동물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반려묘 개체 수는 217만 마리로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며, 반려묘 양육 가구도 137만 가구로 늘었다. 유로모니터 조사에서도 고양이 펫푸드 시장은 연 8%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간식과 습식 카테고리가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포포몽은 고양이 보호자 23명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진행해 반려묘의 주요 건강 고민을 파악하고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장 건강에는 베름 포스트바이오틱스와 7종 유산균 ▲면역에는 초유단백분말과 L-라이신 ▲요로 건강에는 D-만노오스와 크랜베리, N-아세틸글루코사민 등을 배합했다. 

여기에 고양이의 영양 특성을 고려해 필수 아미노산 3종인 타우린, 아르기닌, 히스티딘을 추가해 기존 강아지 밸런스 스틱과 차별화된 영양 설계를 완성했다. 특히 휴먼그레이드 원료를 기반으로 영양 설계를 완성해 건강 고민은 물론 원료에 대한 보호자의 니즈까지 반영했다. 

맛에도 고양이의 까다로운 입맛을 고려했다. 연어, 참치, 오리안심 등 고양이가 선호하는 맛을 적용했으며, 고양이 23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기호성 평가에서 82%의 완식률을 기록했다. 스틱 형태로 간편하게 급여할 수 있어 매일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으며, 건사료를 주식으로 하는 고양이에게는 식사 외 추가적인 영양 보충 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포포몽 관계자는 “고양이는 강아지와 생활 습관과 건강 관리에 대한 고민이 다른 만큼 반려묘 보호자들의 실제 니즈를 바탕으로 제품을 설계했다”며 “이번 고양이 전용 밸런스 스틱 출시를 통해 강아지와 고양이 모두를 위한 영양 간식 라인업을 구축하고, 위생부터 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펫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포몽은 지난 2023년 론칭 이후 반려동물 위생 케어 라인 ‘케어포(Care Paw)’와 저자극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러빙포(Loving Paw)’ 등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왔다. 지난 7월 ‘헬시포’ 라인을 통해 강아지용 영양 간식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고양이 전용 제품을 출시하며 반려동물의 위생 관리부터 영양과 건강 관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펫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 3가구 중 1가구 펫팸족 시대, 9세 이상 반려묘 신장 건강에 빨간불…우리와주식회사, 신장질환 맞춤 식이관리법 제시

브이오엠 알엑스 레날 무스 파우치.
브이오엠 알엑스 레날 무스 파우치. ⓒ우리와주식회사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가구가 늘면서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의료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5년 반려동물 양육현황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로,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이내 동물병원을 이용한 경험은 95.1%로 집계되는 등 반려동물의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 서비스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의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연령에 따른 질환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반려동물 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반려묘는 9~12세부터 만성 신장질환이 가장 흔한 질환으로 나타났으며, 13~15세 노령기에도 만성 신장질환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3일 반려묘 신장질환의 조기 발견과 꾸준한 식이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질환 특성에 따른 식이관리 방향을 제시했다.

반려묘의 신장질환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신장 기능이 상당히 저하될 때까지 보호자가 이상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물을 많이 마시거나 소변량이 늘어나는 등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질환이 진행되면 식욕과 체중 감소, 구토, 활동량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초기 발견이 쉽지 않은 만큼 평소 작은 변화를 살피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신장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질환이 진단된 이후에는 질환의 진행을 늦추고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식이관리는 신장질환 관리에 중요한 부분으로, 처방식은 신장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백질과 인 등의 영양소를 조절하고 습식사료 등을 통해 수분 섭취를 보완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와주식회사의 수의사 전용 근거 기반(EBM) 멀티 기능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는 최근 신장 건강 유지가 필요한 반려묘 처방습식 ‘캣 레날 아노렉시아(R/A)’ 무스 타입과 스튜 타입 2종을 선보였다. 두 제품은 신장질환 반려묘의 수분 공급과 기호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단독 급여는 물론 건사료와 혼합 급여도 가능하다. 또한 프리바이오틱스와 GABA를 적용해 장 건강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브이오엠 알엑스 책임수의사는 “고양이의 신장질환은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신장 기능의 변화를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질환이 확인된 이후에는 치료와 함께 반려묘의 상태에 맞는 식이관리를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신장질환은 장기적인 관리가 중요한 만큼 보호자가 반려묘의 식사량과 음수량, 체중 등의 변화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수의사의 진단에 따른 적절한 처방식과 급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와주식회사는 지난 1월 서울 마곡에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를 개소하고 펫푸드 연구개발부터 품질 검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자체 연구 체계를 구축했다. 약 880㎡ 규모의 연구소는 13명의 석·박사급 반려동물 영양학 전문 연구진과 최신 연구·분석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브이오엠 알엑스를 비롯한 주요 제품의 영양 설계와 품질 고도화를 위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학술 웨비나와 아시아·태평양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참가 등 수의학 학술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의 질환별 식이관리와 치료 전략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 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가족·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유기견 봉사

녹십자수의약품 임직원 및 가족, 대학생 서포터즈가 9월 5일 경기 용인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가치그린봉사단 유기견 봉사를 마친 뒤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이 지난 5일 경기 용인시 소재 유기견 보호소 ‘행복한강아지들이 사는 집’에서 유기견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사내 봉사단체인 ‘가치그린봉사단’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과 가족 22명, 대학생 브랜드 서포터즈 11명 등 총 3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보호소에서 생활 중인 유기견 220여 마리를 대상으로 유기견 봉사를 진행하며 하루를 함께했다. 특히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임직원 및 가족들과 한 팀을 이뤄 봉사에 참여하면서 세대와 소속을 넘어 반려동물 복지에 공감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대학생 서포터즈 강민채 씨는 “다리가 좋지 않은 희망이를 개모차에 태우고 처음 산책을 나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처음 본 사람인데도 아이들이 금방 마음의 문을 열고 발걸음을 맞춰줘 고마웠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아프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서포터즈 홍재희 씨는 “유기견 봉사활동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장소가 멀어 망설이기만 하다가 좋은 기회로 참여할 수 있었다”며 “재차 참여하고 싶을 만큼 보람찬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날 봉사활동과 함께 자사의 심장사상충 및 내외부 기생충 구제제 ‘데피니트액(DEFINITE Solution)’을 보호소에 후원해 보호 중인 유기견들의 건강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단순한 일손 지원을 넘어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살린 지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의 건강이 곧 사람과 환경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원헬스(One Health)’ 철학을 브랜드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이번 유기견 봉사 역시 이러한 철학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회사는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를 브랜드 슬로건으로 삼아 동물의 건강한 삶이 곧 사람과 지구의 더 나은 삶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전달해왔다.

나승식 녹십자수의약품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마음을 모아 유기견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물용 의약품을 만드는 기업으로서 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곧 사람과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는 원헬스 철학 아래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수의약품은 가치그린봉사단을 통해 임직원 봉사활동, 유기동물 보호소 대상 물품 후원은 물론 수의사봉사단체 및 수의과대학이 진행하는 동물의료봉사에 대한 약품 지원 등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앞으로도 동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원헬스 브랜드 철학을 결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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