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는 육아에서, AI가 먼저 챙기는 육아로”... 개인 맞춤형 AI 육아비서 ‘라플(LAPL)’ 앱 출시
“검색하는 육아에서, AI가 먼저 챙기는 육아로”... 개인 맞춤형 AI 육아비서 ‘라플(LAPL)’ 앱 출시
  • 소장섭 기자
  • 승인 2026.09.11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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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임신주수·자녀 연령에 따라 지원금부터 예방접종·병원·육아정보까지 맞춤 제공
간단한 대화만으로 일정 등록… 카카오톡 알림까지 연결되는 ‘나만의 AI 육아비서’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임신·출산·육아 정보를 일일이 검색해야 했던 부모들의 수고를 덜어줄 개인 맞춤형 AI 육아비서가 등장했다.

라플홀딩스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가족의 생애주기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찾아주고 일정을 관리해주는 개인 맞춤형 AI 육아비서 ‘라플(LAPL)’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라플은 이용자가 거주 지역과 임신주수, 출산예정일, 자녀의 생년월일 등 기본 정보를 등록하면 현재 시점에서 필요한 정보를 AI가 선별해 제공하는 임신·출산·육아 큐레이션 서비스다.

임신,출산,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기존 육아 서비스가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직접 검색하는 방식이었다면, 라플은 “지금 우리 가족에게 무엇이 필요한가”를 기준으로 정보를 먼저 찾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임신 중인 이용자에게는 현재 임신주수에 필요한 검사와 준비사항을, 출산 후에는 아이의 개월 수에 맞는 예방접종과 영유아 건강검진 정보를 제공한다.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중앙정부·지자체 출산·육아 지원금과 주변 어린이집·유치원, 소아청소년과, 약국, 달빛어린이병원 등 생활에 필요한 지역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지역·임신주수·자녀 연령을 바탕으로 지원금과 건강관리 정보부터 일정·알림까지 먼저 챙겨주는 개인 맞춤형 AI 육아비서 ‘라플(LAPL)’이 출시됐다. ⓒ라플홀딩스

◇ “9월 20일 병원검진, 일정 등록해줘”… 말 한마디로 일정까지 관리

라플이 일반적인 정보 검색형 AI와 다른 점은 답변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육아 일정 관리까지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용자가 AI 육아비서에게 “9월 20일 검진 등록해줘”라고 말하거나 입력하면 MY플래너에 일정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한 일정은 하루 전과 당일 아침 카카오톡 알림으로 다시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오늘 할 일 알려줘”, “이번 달 받을 수 있는 지원금 알려줘”, “근처에 지금 문 연 소아과 찾아줘”,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육아용품 찾아줘” 등 일상적인 육아 질문도 자연어로 물어볼 수 있다. 라플은 이용자의 지역과 아이의 시기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개인화해 제공한다.

◇ 지원금·육아휴직부터 성장기록·육아용품까지 하나의 앱에

라플 앱에서는 ▲출산지원금 조회 ▲육아휴직 급여 계산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우리동네 병원·약국·어린이집·유치원 검색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수유텀 기록 ▲아이 성장 백분위 확인 ▲병원·약속 일정관리 ▲육아정보 및 전문가 Q&A ▲시기별 육아용품 추천 등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출산·육아 지원정보는 이용자의 지역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라플은 전국 246개 시·군·구 단위의 지원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출산지원금과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 각종 육아 혜택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베이비뉴스 16년 육아 콘텐츠에 AI 개인화 기술 결합

라플은 2010년 창간한 임신·출산·육아 전문언론 베이비뉴스가 축적해 온 콘텐츠 자산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베이비뉴스가 보유한 10만여 건의 임신·출산·육아 뉴스 콘텐츠와 전문가 콘텐츠를 이용자의 임신주수와 자녀 연령에 맞춰 다시 큐레이션하는 방식이다. 현재 라플에는 의료인·전문가 칼럼 400여 편과 실제 부모들의 질문을 토대로 구성된 육아 Q&A 1600여 건도 제공되고 있다.

단순히 콘텐츠를 많이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임신 10주인 이용자와 임신 32주인 이용자, 생후 6개월 아이를 키우는 이용자에게 각각 다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라플이 추구하는 개인화 방식이다.

임신주수·자녀 연령·거주 지역에 맞춰 지원금과 건강정보, 육아 일정까지 한 번에 챙겨주는 AI 육아비서 ‘라플(LAPL)’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라플홀딩스
임신주수·자녀 연령·거주 지역에 맞춰 지원금과 건강정보, 육아 일정까지 한 번에 챙겨주는 AI 육아비서 ‘라플(LAPL)’이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라플홀딩스

◇ “모든 정보를 부모가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육아 환경 만들 것”

라플홀딩스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육아를 시작하면 지원금부터 검진, 예방접종, 병원, 어린이집, 육아용품까지 알아봐야 할 정보가 급격히 늘어나지만, 필요한 정보가 여러 기관과 서비스에 흩어져 있어 부모가 직접 찾아다녀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라플은 검색창에 무엇을 검색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서비스가 아니라 내 지역과 우리 아이의 시기를 알고 필요한 것을 먼저 챙겨주는 AI 육아비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임신과 출산, 육아를 넘어 가족의 생활 전반을 함께 관리하는 개인 맞춤형 AI 라이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라플은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와 구글, 애플 앱스토어에서 ‘MY라플’을 검색하면 라플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라플(LAPL·Life&Planner)은 개인의 지역과 임신주수, 자녀 연령 및 관심정보를 기반으로 임신·출산·육아에 필요한 정보와 일정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AI 육아비서 서비스다. ‘정보를 찾는 육아에서 필요한 것을 알아서 찾아주는 육아로’를 목표로 지원금, 건강검진, 예방접종, 지역 생활정보, 육아 콘텐츠, 일정관리 등을 하나의 서비스로 연결하고 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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