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타일 영유아 가구 3선
감성발달과 학습효과를 동시에
유아들이 글자와 그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자기 주도적 학습을 시작하는 평균적인 시기는 만 3세. 이 시기에 부모들은 좋은 학습 교재를 선택하는 것보다 학습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지난 2010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북유럽 스타일의 유아용 가구는 순수한 듯 심플한 라인에 친환경적인 소재로 학습 분위기 조성을 돕는다"고 말했다.
◇ 북클레벤 '유아용 책상&의자'

쁘띠엘린의 가구 전문 브랜드 '북클레벤'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유아용 책상과 의자를 선보이고 있다. 의자는 아이의 엉덩이가 닿는 좌면을 5도가량 기울게 설계됐는데, 이는 아이들이 앉았을 때 가장 편하게 느끼고 올바른 자세 형성을 돕는 각도다.
북클레벤의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은 2013년 정부에서 인정한 우수 디자인(Good design)으로 선정돼 그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이 제품은 안전 인증을 받은 1등급 뉴질랜드 소나무와 인체에 무해한 수성페인트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수성페인트는 희석제로 물을 사용하고 오랜 시간 건조시키기 때문에 일반 유성페인트에 함유된 발암물질이나 4대 중금속(수은, 납, 카드뮴, 크롬)이 검출되지 않는다. 때문에 제품을 물고 빨 수 있는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책상과 의자는 모두 높이 조절이 가능해 18개월부터 만 6세까지 사용 가능하다.
베이비핑크, 플레이그린, 베이비블루, 바이올렛 4가지 색상이 있으며, 가격은 18만 8000원.
◇ 튜즐 '북피 전면 책장'

튜즐의 '북피 전면 책장'은 하단에 바퀴가 부착돼 있어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이동식 책장이다.
심플하고 친환경적인 디자인은 아이 방에 북유럽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게 도와준다. 쉽게 이동이 되는 점 때문에 아이가 다칠까봐 염려된다면 하단의 바퀴를 분리해 책장이 움직이지 않게 고정시키면 된다.
이 제품은 북유럽 자작나무를 사용해 친환경적이고 모던한 느낌을 살렸으며, 아이의 안전을 위해 전 모서리를 각지지 않고 둥글게 처리했다.
조립 시 볼트나 너트, 드라이버 같은 공구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주부들도 손쉽게 제품을 조립할 수 있다.
가격 23만 9000원.
◇ 키즈우드 '원목 서랍 양면 칠판'

키즈우드의 '원목 서랍 양면 칠판'은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를 위한 학습용 칠판으로 제품에 그림과 글을 적으면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제품 하단에는 수납 서랍을 만들어 필기도구나 책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제품에 달린 4개의 바퀴는 아이가 원하는 장소로 쉽게 옮길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더불어 천연 소재의 질감을 그대로 살려, 자연친화적인 북유럽 스타일 분위기를 자아낸다.
가격 17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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