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과 노력에 감사...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김경우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작2)이 사회복지사 1200여 명과 함께 안산을 오르며 복지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 12일 오전 9시 서울 서대문구 안산 연희숲속쉼터 벚꽃마당에서 열린 ‘2026 서울사회복지사 등반대회’에 참석했다.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와 서울시사회복지단체연대회의가 공동 주최한 이번 등반대회에는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와 주요 내빈 등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개회식에 이어 안산을 함께 오르며 동료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축사에서 “사회복지사 여러분은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보며 서울의 사회복지 행정을 실질적으로 꽃 피우는 분들”이라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서울의 복지 안전망이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갖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등반대회가 동료들과 함께 걸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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