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전은미)는 지난 16일 센터 1층 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김경일 교수님과 함께하는 육아공감라이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6년 보육주간을 맞아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의 힘’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약 200명의 영유아 양육자가 참석했다. 김경일 교수 특유의 유쾌하고 편안한 진행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양육자들은 강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어렵지 않고 유익해서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 “너무 재미있고 유익한 강의였다”, “내 성격과 아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런 양질의 부모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등 지속적인 부모교육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특강을 비롯해 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부모교육, 놀이·체험, 상담 및 발달지원 등 다양한 보육·양육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은미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육아공감라이브가 부모님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의 다양한 양육 고민과 필요를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지역의 든든한 양육지원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보육과 양육 지원을 더욱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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