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최규삼 기자】
‘오늘의 브랜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육아·생활 분야의 주요 브랜드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기업의 신제품 출시, 브랜드 리뉴얼, 캠페인, 연구개발 성과,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이슈를 폭넓게 다룬다. 이 가운데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일상에 긍정적인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와 의미 있는 행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KGM, 추석 맞이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 실시

KG모빌리티(KGM)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추석 맞이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KGM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군포 및 대전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전국 58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형 상용차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23일은 센터별 운영시간이 다를 수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에 대비해 타이어 공기압, 엔진룸 오일 누유, 브레이크 패드 및 라이닝, 등화장치 등을 점검한다.
전기차 보유 고객에게는 차량 기본 점검과 함께 고전압 배터리와 히터 캐빈 냉각수 등에 대한 특별 점검도 제공한다.
고객 유형별 맞춤 서비스로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부동액 등 소모품 교환 주기와 관련한 부가 점검도 진행한다. 차량 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오일류와 워셔액을 보충해준다.
운행 중 차량 고장이나 교통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긴급 출동반도 상시 운영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가장 가까운 정비소를 통해 신속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KGM은 여름 휴가철과 동절기 차량 점검을 비롯해 수해 차량 점검, 전기차 안전 점검 캠페인 등 특별 점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차량 점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추석 맞이 특별 차량 점검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KGM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굽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 찰떡조합 오디션 개최… 1등 조합 한정 메뉴로 출시 검토

지앤푸드가 신제품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과 어울리는 새로운 조합을 소비자가 직접 제안하는 ‘찰떡조합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제품에 자신만의 재료나 조리법을 더해 새로운 방식으로 즐기는 모디슈머와 ‘나만의 레시피’를 뜻하는 ‘내시피’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찰떡조합 오디션’은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에 사이드 메뉴나 토핑 등을 더하거나 자신만의 레시피를 활용해 새로운 조합을 제안하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다. 눈꽃치즈와 쌀떡 추가 등 굽네가 추천하는 조합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소비자가 제안한 조합 가운데 최종 우승작을 실제 굽네 메뉴로 출시할 예정이다. 굽네는 참여작 가운데 최종 후보를 선정한 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굽스타 투표’를 진행해 1등 조합을 결정한다. 당선자는 10월 27일 발표한다.
참여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자신만의 조합 또는 굽네 추천 조합으로 즐긴 뒤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네이버 블로그·카페 등 SNS에 인증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게시물 링크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쿠팡이츠 3000원 할인 쿠폰과 랜디스 도넛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1등에게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200만원, 아이패드 에어 11 2명, 프라이빗 풀빌라 청풍813 숙박권 3명, 수퍼판 디너 2인 식사권 5명, 굽네 5만원 상품권 10명 등도 증정한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은 ‘셰프의 레시피, 오븐에 굽다’를 콘셉트로 기획된 신제품이다. 30년 경력의 한식 장인 우정욱 셰프가 운영하는 레스토랑 ‘수퍼판’의 시그니처 메뉴 ‘한우 기름떡볶이’에서 착안해 굽네의 오븐 조리 방식으로 구현했다.
제품은 뼈 한 마리와 윙봉 등 2가지 구성으로 선보인다. 고춧가루와 마늘, 참깨를 볶아 만든 양념 소스를 치킨에 바른 뒤 오븐에서 한 번 더 구워 풍미를 살렸으며, 쌀떡을 함께 제공한다. 떡 토핑이나 눈꽃치즈 등을 추가해 즐길 수 있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은 9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쿠팡이츠와 굽네앱, 전국 굽네 매장에서 판매한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이 출시 이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내가 만든 ‘찰떡조합’이 실제 메뉴로 이어지는 재미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굽네는 2005년 오븐구이 치킨을 선보인 이후 건강하고 맛있는 식문화를 내세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 1247개 매장과 해외 7개국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이베이, 한국 판매자 상반기 KBO 관련 상품 매출 2.9배 증가

한국 스포츠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경기장을 넘어 굿즈와 수집품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KBO를 비롯해 e스포츠, 축구 관련 상품이 해외 팬들의 수집품으로 주목받으면서 국내 스포츠 굿즈가 새로운 역직구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가 2026년 상반기 한국 판매자들의 KBO 관련 상품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량 증가폭을 웃도는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고단가 상품의 판매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KBO 리그의 인지도 상승과 국내 선수들의 해외 진출 등에 힘입어 한국 야구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관련 상품의 거래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해외에서 찾는 KBO 굿즈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유니폼과 모자는 물론 KBO 공인구, 구단별 협업 상품 등 국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도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희소성이 높은 상품은 국내 판매가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지난해 출시된 두산 베어스와 브롤스타즈의 협업 키링은 국내에서 2만원에 판매됐지만 이베이에서 평균 47달러(약 6만원)에 거래돼 정가의 약 3배 수준을 기록했다.
트레이딩 카드 역시 주요 KBO 수집품으로 떠올랐다. 류현진의 KBO 복귀 시즌 당시 착용한 유니폼 패치가 포함된 ‘2024 SCC KBO 카본 실착 유니폼 카드’는 409달러(약 56만원)에 거래됐다. ‘2022 SCC KBO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 루키 카드’와 ‘2026 SCC KBO 오피셜 컬렉션 카드’ 등도 인기를 얻었다.
한국 e스포츠 팀의 국제 무대 활약에 힘입어 관련 굿즈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국내외 팬덤을 보유한 T1 굿즈는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2023 부폰 LCK 페이커 친필 사인 카드’는 8000달러(약 1100만원)에 거래됐으며, ‘T1 월즈 챔피언십 자켓’도 꾸준한 수요를 보이고 있다.
한국 축구 선수 관련 상품도 해외에서 거래됐다. 월드컵 영향으로 손흥민과 이강인의 ‘2026 한국 축구대표팀 홈 유니폼’과 ‘2026 한국 축구대표팀 원정 유니폼’ 등이 주요 거래 상품으로 꼽혔다.
한국 스포츠 선수 가운데 상품 판매량은 김혜성, 손흥민, 이정후, 김하성, 이강인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거래된 상품은 ‘2018 SCC KBO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루키 카드’였다.
고가 거래에서는 손흥민과 이정후 관련 상품이 두각을 나타냈다. ‘2018 파니니 프리즘 월드컵 내셔널 랜드마크 손흥민 카드’는 3851달러(약 533만원), ‘2025 탑스 디피니티브 컬렉션 골드 이정후 사인 카드’는 2219달러(약 307만원)에 각각 거래됐다.
유창모 이베이 CBT 사업본부장은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리그와 유럽 주요 리그 진출이 확대되면서 선수 개인에 대한 관심을 넘어 관련 구단·리그·굿즈 전반으로 국외 팬덤의 관심이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며 “국내에서만 구할 수 있는 스포츠 굿즈와 한정판 상품의 희소성에 주목한다면 글로벌 팬을 대상으로 새로운 판매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후지필름 코리아, ‘제 19회 헝가리한국영화제X전주국제영화제 협력전’ 지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사장 임훈)가 지난해에 이어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리는 ‘제19회 헝가리한국영화제×전주국제영화제 협력전’을 후원하며 국내 독립·예술영화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헝가리한국영화제는 중동부 유럽 최대 규모의 한국영화제로, 대형 흥행작부터 독립·예술영화까지 다양한 한국 현대영화를 현지에 소개해 왔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국내 우수 독립영화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협력전 후원에 참여했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협력전은 헝가리한국영화제의 ‘엑스트라(Extra)’ 섹션에서 진행되며, 전주국제영화제가 선정한 독립·예술영화 5편을 상영한다.
장건재 감독과 이선연 감독도 현지를 찾아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한다. 장건재 감독은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지축의 밤’을 연출했으며, 이선연 감독은 ‘흘려보낸 여름’으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했다.
장건재 감독은 ‘한여름의 판타지아’, ‘달이 지는 밤’, ‘한국이 싫어서’ 등을 통해 세계 70여 개국 영화제에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협력전에서 상영되는 ‘지축의 밤’은 실제 영화 촬영 현장을 이야기의 중심 무대로 삼아 카메라 앞과 뒤, 연기와 진심, 픽션과 현실의 경계를 다룬 작품이다.
‘지축의 밤’은 후지필름의 라지포맷 시네마 카메라 ‘GFX ETERNA 55’로 촬영됐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영화 제작에 참여해 장건재 감독이 이끄는 영화사 모쿠슈라와 제작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2023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국내 독립·예술영화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집 출판을 꿈꾸는 창작자의 실물 제작을 지원하는 ‘포토 더미북 어워드’와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글로벌 마일리지 어워드’ 등 사진 분야 프로그램도 운영해 왔다.
최근에는 영화제 후원과 독립영화 제작 참여 등 영상 예술 분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제19회 헝가리한국영화제는 오는 25일부터 10월 2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 코르빈 극장(Corvin Mozi)에서 열린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총 24편의 한국영화를 선보인다. 세부 일정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헝가리한국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사진 전시와 작가 지원을 넘어 독립영화 제작 참여와 해외 영화제 후원까지 창작자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후지필름만의 광학·필름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진과 영상 예술 분야 전반의 저변을 넓히고 한국 문화예술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유한양행,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 개최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지난 18일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와 김열홍 R&D 총괄사장을 비롯해 R&D 본부 임원과 주요 연구진, YIP 연구책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YIP 과제의 연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유한양행은 2022년부터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지원 프로그램인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을 운영하고 있다.
YIP는 기초연구에 특화된 오픈이노베이션 모델로, 국내 대학 및 공공연구기관 소속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기초연구를 지원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유한양행과 후속 협력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유한양행 연구진과 YIP 연구자 간 혁신신약 R&D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구두 발표와 연구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 간 자유로운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도 이어졌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기초연구를 통해 축적된 새로운 지식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혁신 신약의 출발점이자 가장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새로운 과학적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혁신 신약 창출을 위한 협력의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4회 YIP에서는 13개 연구과제가 새롭게 선정됐다. 제1회부터 제3회까지 선정된 과제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76개 연구과제가 지원을 받았다.
또 연구가 종료된 과제 가운데 신약개발 협력 가능성을 고려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6개 과제에 대해서는 현재 후속지원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YIP를 통해 미래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기초연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국내 신약 기초과학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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