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유아 감각놀이 브랜드 키즈망고(Kids Mango)가 오는 9월 26일 현대백화점 천호점 8층에 첫 정식 매장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아이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으로 운영된다. 매장에는 ▲망고샌드 ▲망고캡슐 ▲한글펀치 등 주요 제품이 마련되며,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보고 만져보면서 아이의 연령과 놀이 성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인 망고샌드는 천연 모래와 벌꿀왁스, 다이메티콘 오일(화장품 원료) 등을 활용한 모래놀이 제품이다. 모래를 쥐고 붓거나 몰드에 담고 색상을 섞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놀이할 수 있으며, 촉감과 색상 변화를 활용한 감각놀이 활동이 가능하다. 바닥에 떨어져도 덩어리 형태가 유지돼 정리가 비교적 용이한 것도 특징이다.
망고캡슐은 해초 추출물과 칼슘 성분을 활용해 물감 표면에 젤리 형태의 막을 형성하는 방식의 놀이 제품이다. 아이들이 물감이 캡슐 형태로 변하는 과정을 관찰하고, 캡슐의 촉감과 형태 변화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키즈망고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키즈망고 공식 SNS와 현대백화점 천호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즈망고를 운영하는 디웨이브 김형석 대표는 “키즈망고는 ‘놀이를 통해 배우는 성장’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아이들의 창의력과 발달, 안전을 고려한 놀이·학습 완구를 국내에서 직접 연구·기획·개발·생산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 천호점 매장을 단순한 완구 판매 공간을 넘어 아이의 흥미와 놀이 성향을 살펴보고 감각놀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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