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신간] 영풍문고,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기념 전시·김난도 강연회 개최 外
[화제의 신간] 영풍문고,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기념 전시·김난도 강연회 개최 外
  • 심주인 기자
  • 승인 2026.09.21 13:47
  • 댓글 0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스크림미디어, 초등 철학 입문서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출간... 미래엔 와이즈베리, 크리에이터 파뿌리 첫 에세이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 출간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아이를 키우는 일은 기쁨과 고민이 함께하는 여정이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정작 지금 우리 아이와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이야기를 찾기란 쉽지 않다. 베이비뉴스 ‘화제의 신간’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와 보호자 등 모든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읽으며 생각의 힘을 기를 수 있는 책을 함께 소개하는 기획 코너다. 육아와 교육, 가족 관계, 아동의 권리와 마음 건강을 다룬 실용서부터, 상상력과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동화·청소년 도서까지 폭넓게 담아낸다. 양육자에게는 위로와 해답을, 아이에게는 즐거운 배움과 성장의 씨앗을 건네는 책. 한 권의 책이 가정의 대화를 넓히고, 아이의 세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편집자 말

◇ 영풍문고,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 기념 전시·김난도 강연회 개최

영풍문고 단독 이벤트 트렌드 코리아 2027. ⓒ영풍문고
영풍문고 단독 이벤트 트렌드 코리아 2027. ⓒ영풍문고

영풍문고가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을 기념해 책과 전시, 저자 강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임신,출산,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영풍문고는 오는 9월 30일 출간되는 『트렌드 코리아 2027』을 주제로 10월 13일부터 여의도IFC몰점 갤러리 아카이브에서 무료 전시를 진행하고, 10월 26일에는 CGV 여의도에서 김난도 서울대 명예교수의 저자 강연회와 사인회를 연다고 밝혔다.

『트렌드 코리아』는 2008년 『트렌드 코리아 2009』를 시작으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매년 이듬해의 소비 트렌드 열 가지를 제시해 온 연간 전망 시리즈다. 가심비, 뉴트로, 언택트 등 소비 트렌드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소개해 왔다.

열아홉 번째 책인 『트렌드 코리아 2027』은 ‘붉은 양의 해’를 앞두고 인공지능(AI)의 일상화 이후 더욱 빨라진 사회·소비 변화 등을 다룬다.

영풍문고 온라인몰에서는 현재 『트렌드 코리아 2027』 예약판매와 함께 도서와 강연 참석권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도서 가격은 1만9800원, 강연 참석권은 1만2000원이며 세트 상품은 2만9800원이다. 예약판매 기간에 『트렌드 코리아 2027』을 포함해 국내도서를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2027년 탁상 캘린더도 선택할 수 있다.

출간 기념 전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여의도IFC몰점 갤러리 아카이브에서 열린다. 전시장에서는 김난도 명예교수가 직접 고른 도서와 2009년부터 이어진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역대 키워드 등을 소개한다.

2027년판의 주요 키워드를 풀어낸 공간과 일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저자 강연회는 10월 26일 오후 7시 CGV 여의도 6관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난도 명예교수가 ‘트렌드 코리아를 통해 미리 읽는 2027년 트렌드’를 주제로 주요 소비 트렌드와 키워드를 설명하고, 강연 후에는 사인회도 진행한다.

강연 신청은 9월 2일부터 10월 18일까지 영풍문고 온라인몰에서 할 수 있다. 강연 참석자 전원에게는 『트렌드 코리아 2027』 NFC 미니북 키링과 영풍문고 여의도IFC몰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도서교환권을 제공한다. NFC 미니북 키링을 스마트폰에 가까이 대면 책의 지정 페이지로 연결된다.

신호영 영풍문고 온라인팀 부장은 “『트렌드 코리아』는 매년 새로운 소비 흐름과 키워드를 제시하며 독자들이 다가올 변화를 준비하도록 도와온 책”이라며 “이번에는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트렌드 코리아』를 전시로 살펴보고 저자에게 직접 설명을 듣는 데까지 독서 경험을 확장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 아이스크림미디어, 초등 철학 입문서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출간

아이스크림미디어,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도서. ⓒ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미디어,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 도서. ⓒ아이스크림미디어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초등 철학 입문서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을 출간했다.

인공지능(AI)을 통해 궁금한 것에 대한 답을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면서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과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은 아이들이 일상에서 품는 의문을 출발점으로 다양한 관점을 살펴보고 자신만의 생각을 만들어 가도록 구성했다.

책은 ▲살아간다는 것 ▲나다움 ▲친구 관계 ▲사회와 도덕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총 15가지 질문을 다룬다. ‘공부는 쓸모가 있을까?’, ‘친구는 많을수록 좋을까?’, ‘학교 규칙은 반드시 지켜야 할까?’ 등 아이들의 삶과 맞닿은 질문을 통해 철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책에는 성격과 관심사가 서로 다른 세 어린이 ‘유이’, ‘하루’, ‘미나’가 등장해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나눈다. 아이들은 세 친구의 대화를 따라가며 질문 속 핵심 단어의 의미를 하나씩 짚어 볼 수 있다.

각 질문은 6페이지 분량으로 구성해 하루 10분 정도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질문의 마지막에는 저자이자 어린이 철학 교육 전문가인 히라야마 미키가 세 친구의 의견을 정리하고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보호자와 교육자를 위한 ‘보호자 여러분께’도 수록했다.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의 대화 자료로, 학교에서는 도덕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의 토의·토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질문으로 배우는 어린이 철학』은 출간에 앞서 현직 초등교사 50인의 추천을 받았다. 『너에게 들려주는 단단한 말』의 김종원 작가도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정리하고 언어로 표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며 추천사를 전했다.

김현지 아이스크림미디어 출판실 실장은 “이번 신간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더 좋은 질문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자신만의 시선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미래엔 와이즈베리, 크리에이터 파뿌리 첫 에세이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 출간

미래엔 와이즈베리 크리에이터 파뿌리 첫 에세이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 출간. ⓒ미래엔
미래엔 와이즈베리 크리에이터 파뿌리 첫 에세이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 출간. ⓒ미래엔

와이즈베리가 크리에이터 그룹 파뿌리의 첫 단행본 에세이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을 출간했다.

파뿌리는 강호이, 진렬이, 노랭이 세 명의 20년 지기 친구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2017년 첫 활동을 시작한 이후 먹방, 챌린지, 상황극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187만명 이상의 구독자와 함께하고 있다.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은 영상 콘텐츠 뒤에 가려졌던 세 사람의 도전과 시행착오, 오랜 우정과 삶을 대하는 태도를 담은 에세이다. 그동안 학습만화 등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독자와 만나온 파뿌리가 이번에는 카메라 밖에서 겪은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글로 풀어냈다.

책에는 세 사람이 구독 서비스 ‘파뿌리 레터’를 통해 팬들과 나눠온 글을 다듬은 원고와 단행본을 위해 새롭게 집필한 미공개 원고를 더해 총 60여 편의 이야기를 수록했다.

세 사람이 함께한 시간을 소품과 음식, 영화 등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풀어낸 것도 특징이다. 낡은 캠코더와 영수증 등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물건부터 지친 하루를 달래준 음식, 삶의 고비마다 새로운 시선을 건넨 영화까지 각자의 경험과 생각을 세 사람의 목소리로 담았다.

특히 크리에이터로서 거둔 성공보다 그 자리에 이르기까지 지나온 시간에 주목한다. 비좁은 옥탑방에서 낡은 캠코더 하나로 시작했던 시절부터 뜻대로 되지 않는 기획과 빠듯한 형편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버텨온 순간들을 풀어냈다.

완벽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속도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 실패와 시행착오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것,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과 함께 나아가는 것의 의미를 세 사람의 경험을 통해 전한다.

정식 출간에 앞서 예스24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예스펀딩’을 통해 진행한 사전 펀딩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우정과 허기를 버무린 우리들의 시간』은 9월 16일 기준 예스24 일간 베스트셀러 1위, 종합 4위, 에세이 분야 1위를 기록했으며 판매 시작 이후에도 에세이 분야 1위를 기록했다고 미래엔 측은 밝혔다.

추천사를 쓴 크리에이터 도티는 파뿌리가 크리에이터로서 겪어온 고민과 변화에 공감하며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은 사람,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버거워진 사람,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잠시 잊고 지낸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고 전했다.

위귀영 미래엔 출판개발실장은 “화려한 카메라 뒤에서 파뿌리 세 사람이 서로를 의지하며 걸어온 시간과 그 과정에서 마주한 고민, 삶을 대하는 태도를 진솔하게 담은 책”이라며 “저마다의 자리에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다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베사모의 회원이 되어주세요!

베이비뉴스는 창간 때부터 클린광고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작은 언론으로서 쉬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뉴스는 앞으로도 기사 읽는데 불편한 광고는 싣지 않겠습니다.
베이비뉴스는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대안언론입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에 동참해주세요. 여러분의 기사후원 참여는 아름다운 나비효과를 만들 것입니다.

베이비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ARS 후원하기 : ☎ 1533-5155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베이비뉴스와 친구해요!

많이 본 베이비뉴스
실시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