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뷰티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뷰티·헬스케어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국내외 뷰티·생활건강 기업들이 발표한 신제품 출시, 성분·기술 연구,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일상 속 피부 건강과 자기관리,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아이소이, ‘보라감자 쿨링 마스크 팩’ 출시

식물 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보라감자 쿨링 마스크 팩’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6월 출시한 ‘보라감자 쿨링 수딩젤’에 이은 보라감자 라인업 제품이다. 자외선과 환절기 건조함으로 지친 피부를 대상으로 쿨링과 진정, 수분을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라감자 쿨링 마스크 팩’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강원도산 보라감자를 활용해 쿨링·진정 케어에 중점을 뒀다. 여기에 판테놀과 알란토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등 3종 보습 성분을 더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도록 구성했다.
보습 성분을 함유한 에센스를 머금은 부드러운 시트가 얼굴 굴곡을 따라 밀착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면서 수분감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소이 관계자는 “‘보라감자 쿨링 마스크 팩’은 환절기 일교차로 지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가을철 건조함까지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시원한 쿨링감과 풍부한 수분감을 갖춘 보라감자 라인업으로 환절기 피부를 산뜻하고 편안하게 관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라감자 쿨링 마스크 팩’의 자세한 정보는 아이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헤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 ‘Still Glowing’ 캠페인 전개

아모레퍼시픽의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HERA)가 9월 28일부터 글로벌 앰버서더 필릭스(Felix)와 함께 ‘Still Glowing’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시간이 지나도 칙칙해지거나 무너지지 않고 맑게 지속되는 피부 표현에 주목한다. 필릭스와 함께한 새로운 키비주얼과 캠페인 영상을 통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투명한 속광과 맑은 상앗빛 컬러, 매끈한 피붓결이 어우러진 헤라만의 ‘리플렉션 스킨 룩’을 선보인다.
캠페인의 중심 제품인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얇게 밀착되면서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투명한 광채를 구현하는 글로우 파운데이션이다. 국내 럭셔리 브라이트닝 파운데이션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했으며, 일본 ‘BITEKI 2026 상반기 K-뷰티 베스트 코스메’ 리퀴드 파운데이션 부문에서도 1위에 선정됐다.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듯한 수분 광채를 구현하며, 3만 명 이상의 글로벌 피부색 연구를 기반으로 자연스럽고 화사한 맑은 상앗빛 컬러를 완성했다.
기존 제품 대비 강화된 안티다크닝 기술을 적용해 시간이 지나도 맑은 컬러를 유지하도록 했으며, 세럼과 파운데이션의 입자가 섬세하게 배합된 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모공과 피붓결을 매끈하게 표현한다.
헤라는 9월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우더’를 새롭게 선보이며 리플렉션 라인업도 확장했다. 리플렉션 파우더는 모공과 피붓결을 매끈하게 블러링해주는 루스 파우더로, 리플렉션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하면 맑은 광채를 살리면서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캠페인과 연계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10월 6일부터 일부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 ‘컬러 매치&터치업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의 피부톤에 맞는 파운데이션 컬러와 메이크업 표현법을 제안한다.
파운데이션 공병 수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헤라 파운데이션 20% 할인 쿠폰과 디스커버리 키트 샘플을 제공한다.
‘Still Glowing’ 캠페인은 9월 28일부터 헤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과 신제품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우더’는 전국 백화점 헤라 매장과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한다.
◇ 한미사이언스 더마 코스메틱 ‘ADESII’, 탄력·항산화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안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프리미엄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대표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을 통해 피부 고민에 따른 안티에이징 케어를 제안한다.
한미사이언스가 지난 5월 론칭한 ADESII는 Advanced(선진기술), Derma(피부과학), Science(효능임상)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현재 특허 출원된 독자 원료를 기반으로 피부 탄력과 항산화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은 피부 탄력과 밀도 개선에 초점을 맞춘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독자 원료 H-EGTI와 블랙 PDRN을 함유했으며, 볼과 눈가 등 탄력 저하가 고민인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사용 시 세안 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한 뒤 적당량을 덜어 얼굴 전체에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된다.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은 항산화 기반의 안티에이징 케어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식물성 레티놀’로 불리는 바쿠치올과 엘더베리 추출물, NMN 등을 함유했으며 피부 톤과 모공,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퍼플 컬러를 적용한 제품으로, 세럼 사용 후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르면 된다. 바쿠치올은 레티놀과 유사한 피부 개선 효능을 제공하면서도 자극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두 제품에는 ADESII의 시그니처 펄 제형(Pearl Formula)이 적용됐다. 유효 성분을 담아 피부에 부드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형이다.
ADESII 브랜드 관계자는 “블랙 펄 PDRN 네오 세럼과 베리 펄 바쿠치올 네오 크림은 각각 ‘탄력’과 ‘항산화’ 케어로 서로 다른 피부 고민을 하나의 안티에이징 라인업으로 담아낸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피부 고민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솔루션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한미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 LG생활건강, 멕시코 K-엑스포서 ‘닥터그루트·더페이스샵’ 선봬

LG생활건강이 멕시코에서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선보이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멕시코 K-엑스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중남미 첫 한류 종합 박람회로, 뷰티와 푸드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선주 LG생활건강 대표도 현장을 찾아 멕시코 시장을 점검하고 현지 바이어들과 미팅을 진행했다.
멕시코는 인구 1억3000만 명 규모의 시장으로 브라질에 이어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화장품 시장이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의 멕시코 수출액은 전년 대비 약 150% 증가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행사에서 북미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닥터그루트와 더페이스샵을 전면에 내세웠다. 두 브랜드의 홍보부스는 ‘팝업 트럭’ 콘셉트로 꾸몄다. 한국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소비자와 접점을 넓힌 데 이어 멕시코를 찾았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각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로 꾸며진 부스에는 행사 기간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선주 대표도 현장에서 방문객에게 직접 제품을 설명하며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
K-엑스포 둘째 날인 25일에는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를 비롯해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도 LG생활건강 홍보부스를 찾았다.
프리미엄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는 미국 아마존, 세포라, 코스트코 등에서 선보인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Scalp Revitalizing Solution·SRS)’ 라인업 12종을 소개했다. 맞춤형 두피 진단과 제품 추천, 제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더페이스샵은 대표 클렌징 라인인 ‘미감수’를 선보였다. 전 세계 누적 판매량 5000만 개를 돌파한 미감수 클렌징 라인 베스트셀러 3종과 신제품 스킨케어 ‘미감수 레디’ 3종을 소개하고, 미감수의 거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쌀을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생활건강은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브랜드 이미지와 현지 네트워크, 소비자 반응 등을 바탕으로 멕시코 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스페인어 기반 소셜 콘텐츠를 제작하고 제품 체험 및 샘플링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현지 주요 유통업체와 협력해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중남미 전자상거래 플랫폼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멕시코는 한국 문화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운 중남미 사업의 중요한 전략적 거점”이라며 “멕시코에서 축적한 소비자 인사이트와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브라질 등 중남미 주요 국가로 사업 기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토코보, 러닝랩 ‘런콥’과 협업… 러너 대상 미니 선스틱 체험 확대

넥스트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토코보(TOCOBO)가 러닝 커뮤니티 ‘런콥’과 협업해 러너들에게 미니 선스틱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런콥은 러닝을 즐기는 것을 넘어 올바른 러닝 방법과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전문적인 러닝 교육과 경험을 제공하는 러닝랩이다. 토코보는 야외 활동이 많은 러너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러닝 라이프스타일 속 선케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한다.
토코보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런콥러닝랩에 매월 미니 선스틱을 지원한다. 제품은 런콥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증정된다.
이번에 제공되는 제품은 11g 용량의 미니 선스틱 3종이다.
‘코튼 소프트 미니 선스틱’은 가볍고 보송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비타 워터프루프 미니 선스틱’은 야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워터프루프 타입이다. ‘시카 쿨링 미니 선스틱’은 피부에 시원한 사용감을 더하는 쿨링 타입으로 러닝을 비롯한 다양한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코보 관계자는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실제 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토코보의 선케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러닝을 비롯한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연계해 소비자들이 토코보의 선케어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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