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다이닝 트렌드] 본도시락, 가을 피크닉·소풍 겨냥 신메뉴 5종 출시 外
[푸드·다이닝 트렌드] 본도시락, 가을 피크닉·소풍 겨냥 신메뉴 5종 출시 外
  • 심주인 기자
  • 승인 2026.09.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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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 농심 ‘누룽지팝’ 콜라보레이션 메뉴 4 종 출시... 동서식품,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출시

【베이비뉴스 심주인 기자】

‘푸드·다이닝 트렌드’는 영유아 및 아동을 양육하는 양육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영양 분야와 외식문화 분야의 최신 소식을 모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식품업계의 신제품 출시, 원재료·영양 연구, 식품 안전 이슈,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발표 내용 가운데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안전한 식생활과 외식 문화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본도시락, 가을 피크닉·소풍 겨냥 신메뉴 5종 출시

본도시락, 가을 피크닉·소풍 겨냥 신메뉴 5종 출시.
본도시락, 가을 피크닉·소풍 겨냥 신메뉴 5종 출시. ⓒ본도시락

본도시락이 가을 나들이 시즌을 맞아 피크닉과 소풍에 어울리는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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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메뉴는 단풍 나들이와 소풍 등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겨냥해 기획됐다. 가볍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락 메뉴와 여럿이 함께 나눠 먹기 좋은 사이드 메뉴로 구성했다.

대표 메뉴인 ‘크림새우 게살볶음밥’은 가을 제철 식재료인 대게와 새우를 활용했다. 치즈를 더한 게살볶음밥에 레몬크림 마요소스를 곁들인 통새우튀김을 함께 담았다.

사이드 메뉴는 ‘오리지널 닭강정’, ‘허니간장 닭강정’, ‘모둠감자튀김’, ‘치킨감자소시지’ 등 4종이다.

‘오리지널 닭강정’은 달콤한 양념에 땅콩을 더했으며, ‘허니간장 닭강정’은 갈릭 소이소스로 단짠 풍미를 살렸다. ‘모둠감자튀김’은 웨지감자와 해시브라운으로 구성했으며, ‘치킨감자소시지’는 순살치킨과 웨지감자, 토네이도 소시지를 함께 담았다.

본아이에프 백민선 브랜드기획실장은 “선선한 바람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가을 소풍과 피크닉에서 가볍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식사 상황에 맞춰 맛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도시락은 여름철 보양 메뉴 ‘직화 마늘석갈비’에 이어 명절과 각종 모임을 위한 ‘잔칫상’ 메뉴 등을 선보이며 계절과 식사 상황에 맞춘 메뉴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 할리스, 농심 ‘누룽지팝’ 콜라보레이션 메뉴 4 종 출시

할리스, 농심 누룽지팝 콜라보레이션 메뉴.
할리스, 농심 누룽지팝 콜라보레이션 메뉴. ⓒ할리스

할리스가 농심의 간편 스낵 ‘누룽지팝’과 협업해 한정 메뉴 4종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한국 전통 간식인 누룽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농심 ‘누룽지팝’과 국내 최초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으로 출발한 할리스의 브랜드 특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는 ‘바삭바삭! 달콤한 누룽지의 유쾌한 변신!’을 콘셉트로 누룽지팝의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린 음료 2종과 푸드 2종을 선보인다.

음료 메뉴는 ‘누룽지POP 할리치노’와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다.

‘누룽지POP 할리치노’는 찹쌀 100% 누룽지팝과 우유, 얼음을 함께 갈아 부드럽고 진한 누룽지 맛을 구현했다. 누룽지팝을 토핑으로 올려 바삭한 식감을 더했다.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는 누룽지라떼에 달콤한 초코크림을 올리고 누룽지팝을 토핑으로 더했다.

푸드 메뉴는 ‘누룽지POP 크로플’과 ‘누룽지POP 치즈 쌀떡볶이’로 구성했다.

‘누룽지POP 크로플’은 바삭하게 구운 크로플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올리고 누룽지 크림과 누룽지팝을 토핑했다. ‘누룽지POP 치즈 쌀떡볶이’는 쌀떡볶이에 모차렐라 치즈와 누룽지팝을 더해 매콤달콤한 떡볶이와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할리스 관계자는 “국내 대표 제과업체인 농심과 함께 한국 전통 간식인 누룽지의 매력을 색다르게 담아낸 K-푸드를 선보인다”며 “할리스는 한국 최초의 에스프레소 전문점이라는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한국적인 소재와 문화를 담은 신메뉴를 개발하고 MD 및 매장 경험까지 확장해 한국의 멋과 맛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리스는 가을을 맞아 한국 전통의 맛을 담은 시즌 메뉴 5종을 선보이고 있으며, 브랜드 모델 리센느(RESCENE)와 함께 시즌 메뉴를 전래동화 형태로 풀어낸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 동서식품,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출시

동서식품,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출시.
동서식품,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 출시. ⓒ동서식품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신제품 시리얼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를 출시했다.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는 세 겹 구조의 초코 시리얼에 고슴도치 셰프 캐릭터 ‘치오(Cheeoh)’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한 제품이다. 치오의 행복한 표정을 담은 핑크빛 마시멜로로 달콤한 맛과 시각적인 재미를 더했다.

올해 출시 2주년을 맞은 포스트 크리치오는 세 겹 구조로 만들어져 우유와 함께 먹어도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며 진한 초콜릿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가지 곡물과 8가지 비타민을 함유해 우유와 함께 한 끼 식사나 간편한 영양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에는 바쁜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셰프 ‘치오’가 자신의 귀여운 표정이 그려진 특별한 마시멜로를 만들었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동서식품 유하영 마케팅 매니저는 “신제품 ‘포스트 크리치오 마시멜로’는 크리치오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진한 초콜릿 맛에 치오 캐릭터 모양의 마시멜로를 더해 보는 즐거움까지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은 물론 색다른 재미를 전할 수 있는 시리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하림 ‘수비드 닭가슴살’로 챙기는 든든한 단백질 식단 제안

‘하림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은 100% 국내산 닭고기를 진공 포장한 뒤 적정 온도의 물에서 천천히 조리하는 수비드(Sous-vide)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수분 증발을 줄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하림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건강 식단으로 ‘하림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을 제안했다.

환절기에는 기온 변화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체력 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균형 잡힌 식단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특히 단백질은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주요 영양소로 꼽힌다.

‘하림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은 100% 국내산 닭고기를 진공 포장한 뒤 적정 온도의 물에서 천천히 조리하는 수비드(Sous-vide)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수분 증발을 줄여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오리지널 ▲블랙페퍼 ▲바질&올리브 ▲트러플 ▲하바네로 등 5종으로 구성했다. 닭가슴살 본연의 담백한 맛부터 알싸하고 매콤한 풍미까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냉동 제품과 달리 냉장 상태로 보관해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으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도 있다. 1팩당 100g으로 소포장해 출근 전이나 운동 전후 등 간편한 식사에 활용할 수 있다.

샐러드와 함께 먹거나 샌드위치, 볶음밥 등 다양한 요리의 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하림 마케팅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체력 및 면역력 관리를 돕는 고단백 식품 섭취가 중요하다”며 “수준 높은 맛과 촉촉한 식감으로 이미 많은 고객에게 검증받은 하림 수비드 닭가슴살을 통해 건강하고 맛있는 환절기 식단을 간편하게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 5종은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하림몰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된다. 하림몰에서는 5가지 맛 가운데 원하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5+5팩 골라담기’ 기획전을 운영하고 있다.

◇ “서울 한강에서 파리 센강까지 신라면 매운맛!” 농심,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 참가

농심 시알 파리 2026 실내 부스 디자인 이미지.
농심 시알 파리 2026 실내 부스 디자인 이미지. ⓒ농심

농심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 ‘시알 파리 2026(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위상을 알린다.

‘시알 파리 2026’은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트(Paris Nord Villepinte)에서 열린다. 1964년 시작된 글로벌 식품 전문 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식품기업과 유통 바이어가 참가해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과 식품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에서 신라면의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테마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박람회 역사상 처음으로 전시장 내부와 전시장 출입구가 있는 외부 광장에서 동시에 신라면 조리 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장 6홀 한국식품산업협회 선도기업관에 마련되는 실내 부스에서는 ‘신라면 로제’를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대형 제품 모형과 광고 영상을 선보이고 별도의 시식 공간을 마련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에게 제품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신라면, 신라면 김치볶음면, 짜파게티, 너구리, 순라면 등 라면 제품과 건강기능식품 ‘라이필’을 전시하고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박람회장 외부 광장에서는 ‘신라면 툼바’ 조리·시식 부스를 운영한다. 농심은 현장에서 라면을 직접 조리해 글로벌 식품업계 관계자와 방문객에게 신라면 툼바의 크리미하고 매콤한 맛과 조리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파리 도심에서는 신라면을 활용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농심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센강 비르아켐 다리 인근에서 ‘한강에서 센강까지’를 테마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연다.

팝업에서는 한국의 ‘한강 라면’ 문화를 재현해 현지 소비자와 관광객에게 신라면을 제공한다. 노르망디, 알자스, 프로방스 등 프랑스 주요 지역의 특산물을 신라면 또는 신라면 툼바에 토핑으로 활용해 자신만의 신라면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펠탑을 배경으로 신라면과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는 “신라면은 한국의 맛과 식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No.1 라면 브랜드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시알 파리 2026에서는 박람회장 안팎은 물론 파리 센강까지 소비자 접점을 넓혀 전 세계 식품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에게 신라면만의 새로운 경험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농심과 신라면의 위상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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