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6전투비행단 헌병대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 도와
(재)한국소아암재단서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 가져
【베이비뉴스 윤지아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은 지난 12일 공군 제16비행단 헌병대대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재)한국소아암재단에서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 행사는 소아암, 백혈병 투병 어린이들에게 헌혈증서를 기부하고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 행사를 주관·기획한 16전비 헌병대대장 이갑진 소령은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해 300여 명의 장병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모두 700여 장으로 300여 명의 장병들의 헌혈증이 모아져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전달돼 쓰여질 예정이다.
유태영 중사는 "기회가 닿을 때마다 헌혈을 해 총 80차례 헌혈에 참여했다"며 "헌혈은 마음만 먹으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도 있는 큰 의미가 있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재)한국소아암재단 이지혜 복지사는 "매년 몇 차례씩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에 참가해 준 장병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헌혈증은 필요로 하는 곳(각 대학병원 및 환아가정)에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기사제보 & 보도자료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