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만화 '인체에서 살아남기' 미국서 호평
"인간 소화기 모든 것, 흥미롭게 파헤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과학 학습만화 '인체에서 살아남기'가 미국 출간 이후 주요 평단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인체에서 살아남기'는 주인공 지오가 괴짜 뇌 박사와 함께 정교한 인체 속을 탐험하며 각 기관들의 구조와 역할 등을 학습하는 내용을 담은 만화다.
미국의 '노 스타치'(No Starch) 출판사에서 'Survive! Inside the Human Body'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인체에서 살아남기'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와 미국의 유명 서평지 '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등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미국 출판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커커스 리뷰'는 "이 책은 인간의 소화기에 대한 모든 것을 흥미롭게 파헤치고 있다"며 "방대하고 유익한 정보와 이해하기 쉬운 해부학 설명이 만화적 요소와 잘 어우러져 쉽게 읽힌다"고 극찬했다.
아이세움 관계자는 "살아남기 시리즈는 참신한 소재와 강한 스토리텔링을 무기로 한 학습만화로 일본, 동남아를 비롯, 미국 출판시장에까지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며 "이번에 미국 유명 서평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만큼 향후 세계 교육출판시장에서 출판한류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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