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황태자가 신는 '데이지루츠' 국내 첫 론칭
화학 접착제 사용 않고 전통 스티치 방식 구현

데이지루츠 코리아는 영국 왕실의 자녀에게 처음 신기는 신발인 영국 프리미엄 베이비 슈즈 '데이지루츠'(Daisy Roots)를 국내에 첫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데이지루츠는 1995년 창립 이래 영국 유아 신발 분야에서 신뢰받는 베이비 슈즈 브랜드로 실제로 찰스 왕세자가 운영하는 하이그로브샵에도 입점했다.
제작 전 과정을 영국에서 제작·제조하는 데이지루츠는 전통 수제화 방식으로 유명한 노스햄턴 현지에서 만들어지고 있다. 모든 신발은 공장에서 기계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장인이 손으로 제품 하나하나 직접 재단하고 바느질을 통해 제작되는 수제화다.
특히 신발의 전 제작과정에서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가죽의 전통 스티치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크롬 황산염을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베이비슈즈 브랜드로 명성이 높다.
크롬 황산염은 일반적으로 가죽의 태닝 과정에서 방부제로 사용되는 독성 화학 물질로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로 흡수되거나 신발을 입으로 빠는 아기가 섭취할 경우 호흡기, 피부궤양, 신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나 아이의 건강한 발 성장을 도와주며 고유의 앵클 일래스틱 시스템이 아이의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줘 올바르게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데이지루츠는 영국 고유의 브리티시 스타일 유니언잭 시리즈부터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꽃, 과일, 별, 동물 등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로 구성됐으며, 공식 론칭 기념으로 다음달 4일까지 전 구매고객에게 추가적립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데이지루츠 코리아 공식몰(www.daisy-rootskorea.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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