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전문가 칼럼, 뭐가 올라왔을까?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불청객 ‘독감’

11~12월 독감 유행…백신접종은 필수

eh.jeong@ibabynews.com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한파주의보와 함께 초겨울이 찾아왔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는 우리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날씨 변화 폭이 큰 11~12월, 2~4월 사이에는 독감이 유행하기 쉽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influenza virus)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기와 다른 질환이다. 바이러스가 코나 목, 폐를 침범해 갑작스런 고열, 두통, 근육통, 전신 쇠약감 등과 함께 목이 아프고 기침이 나는 호흡기 증상을 동반한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과 달리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독감은 전염성이 강하고 65세 이상의 노인이나 어린이, 심폐질환, 당뇨, 응고장애, 만성신장질환, 면역억제질환 등을 앓고 있는 사람이 걸리면 사망률과 합병증 발생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독감은 공기와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이다. 때문에 독감 유행시기에는 지하철이나 버스, 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베이비뉴스
독감은 공기와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이다. 때문에 독감 유행시기에는 지하철이나 버스, 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베이비뉴스

 

◇ 독감 지금 맞으면 다음해 4월까지 효과

 

독감 백신은 접종 2주 후부터 효과가 나타나 6개월간 지속되기 때문에 서둘러 접종을 받을 필요가 있다. 지금 접종하면 다음해 4월까지 독감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독감 바이러스는 변이가 자주 일어나며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지기 때문에 독감 백신은 해마다 새로 접종해야 한다.

 

독감은 폐렴, 근육의 염증,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킴으로써 노약자의 경우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다. 독감 예방접종을 할 경우 독감의 예방효과는 70~90%이며,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독감에 의한 입원율을 30~70%, 사망률을 50~60%까지 낮추는 것으로 보고돼 있다.

 

◇ 독감 잠복기 이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가능

 

독감은 공기와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환이다. 때문에 독감 유행시기에는 지하철이나 버스, 백화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또 손으로 눈이나 코를 자주 만지지 않도록 하고, 외출 후에는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한다.

 

독감의 잠복기는 이틀 정도이며 고열, 기침, 두통, 콧물, 근육통, 권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전문의의 검사로 독감을 확인할 수 있고 항바이러스제를 통해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단순 감기로 치부하지 말고 병원을 찾을 필요가 있다. 

 

◇ 독감 걸린 어린이 '아스피린' 복용 위험

 

독감에 걸린 어린이 중 일부는 갑자기 구토나 흥분 상태를 보이고 경련과 같은 중증의 뇌장애 증상이 나타나면서 심하면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데 이를 ‘라이증후군’이라 한다.

 

라이증후군은 아스피린 복용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아이가 감기 증상이 있을 때 전문의의 진단 없이 아스피린을 먹이는 것은 금물이다.

 

김연경 청심국제병원 내과 과장은 “예방접종은 어린이만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성인 예방접종도 필요하다”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당뇨, 천식 등 만성 질환을 앓거나 면역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독감 백신 등 유행성 질환에 대한 성인 예방접종에도 신경 써야한다”고 설명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출생신고 할 때 꼭 챙길 지원금 7가지10장
56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